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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7 01:25 (토)
한진 조양호 회장 2주기…장녀 조현아 올해도 불참
한진 조양호 회장 2주기…장녀 조현아 올해도 불참
  • 이효정 기자 lhj@
  • 승인 2021.04.08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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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회장 2주기 참석한 조원태-조현민 [사진제공=연합뉴스]
조양호 회장 2주기 참석한 조원태-조현민 [사진제공=연합뉴스]

[오늘경제 = 이효정 기자]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2주기 추모행사가 8일 조용하게 치러졌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과 조현민 ㈜한진 부사장 등 가족과 한진그룹 임원 등이 참석했고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당일 추모행사 외 별도의 외부 행사는 하지 않았다.

조 회장 등 가족들은 그룹 추모행사에 앞서 8일 오전 강원도 평창 월정사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1949년 한진그룹 창업주인 조중훈 회장의 장남으로 태어난 조양호 회장은 2003년 한진그룹 회장에 올랐고, 2019년 4월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병원에서 폐섬유화증으로 별세했다.

조 회장은 대한항공이 글로벌 항공사로 도약할 토대를 마련했지만, 말년에 총수 일가 ‘갑질’ 논란과 대한항공 사내이사 연임 실패 등의 시련을 겪었다.

아들 조원태 회장에게 “가족들과 잘 협력해서 사이좋게 이끌어 나가라”라는 유훈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지만, 그가 별세한 이후 큰 딸과 아들이 경영권 분쟁을 벌이는 사태가 발생했다. 

조현아 전 부사장이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반도건설과 손잡고 3자연합을 구성해 조원태 회장에게 반기를 들었다.

조 회장은 지난해 한진칼 주주총회에서 3자연합과 대립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지만, 표 대결에서 승리하며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했다.

지난해 12월 산업은행이 한진칼 지분을 확보한 것이 계기가 돼 3자연합이 해체함에 따라 경영권 분쟁은 조 회장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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