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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1:00 (월)
[뉴욕증시] 美 부양책도 지우지 못한 금리 상승 부담…S&P, 0.54%↓
[뉴욕증시] 美 부양책도 지우지 못한 금리 상승 부담…S&P, 0.54%↓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3.09 09: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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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출처=연합뉴스] <br>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출처=연합뉴스]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1조 9000억 달러 규모의 미국 부양책이 차질없이 진행되면서 경제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나 국채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을 이기지 못했다. 

이에 대형 기술주가 하락하면서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06.14포인트(0.97%) 오른 31802.44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0.59포인트(0.54%) 하락한 3821.3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10.99포인트(2.41%) 급락한 12609.16에 장을 마감했다.

미국의 추가 부양책은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 상원은 주말 동안 부양책을 가결했다. 이번주 하원에서 법안이 가결되면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부양책이 시행된다. 

부양책 시행을 앞두고 시장은 경제 회복의 속도감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로 들썩였다. 

경기 민감 종목을 중심으로 활기가 돌면서 다우지수가 장중 한때 2%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코로나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코로나19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주가 늘어나고 있는 점도 이 같은 흐름을 뒷받침했다. 

그러나 부양책이 미 국채 금리도 끌어 올린 점은 부담으로 작용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이날 1.6% 내외로 상승했다. 

이에 그동안 증시를 뒷받침했던 주요 기술주들이 일제히 내림세를 보였다. 

애플 주가는 4.2%가량 내려 앉으며 최근 3개월 새 최저가를 기록했다. 테슬라 주가는 5.8% 이상 급락했다. 
 
넷플릭스는 4.5%, 페이스북은 3.4%, 알파벳(구글 모회사)은 4.0% 주가가 하락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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