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H
      14℃
      미세먼지
    • 경기
      H
      13℃
      미세먼지
    • 인천
      H
      13℃
      미세먼지
    • 광주
      H
      13℃
      미세먼지
    • 대전
      H
      15℃
      미세먼지
    • 대구
      Y
      13℃
      미세먼지
    • 울산
      Y
      10℃
      미세먼지
    • 부산
      Y
      11℃
      미세먼지
    • 강원
      Y
      12℃
      미세먼지
    • 충북
      H
      14℃
      미세먼지
    • 충남
      H
      14℃
      미세먼지
    • 전북
      Y
      14℃
      미세먼지
    • 전남
      H
      14℃
      미세먼지
    • 경북
      Y
      13℃
      미세먼지
    • 경남
      Y
      12℃
      미세먼지
    • 제주
      H
      14℃
      미세먼지
    • 세종
      H
      13℃
      미세먼지
2021-04-12 01:20 (월)
‘100세·유병장수시대’ 노인 의료비 증가 추세…생보협회 “노후 의료비 대비 필요”
‘100세·유병장수시대’ 노인 의료비 증가 추세…생보협회 “노후 의료비 대비 필요”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3.08 16: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100세 시대’와 더불어 ‘유병장수 시대’가 도래하면서 노인 인구와 1인당 노인 의료비가 매년 증가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층의 연소득이나 노후생활비를 고려했을 때 경제적 빈곤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8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9년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1인당 평균진료비는 연간 491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 1인당 평균진료비 168만원의 2.9배에 달한다. 부부 2인 가구 합산시 평균진료비 982만원이 소비되는 셈이다.   

건강보험을 통한 요양급여비용 등 노인진료비 관련 통계를 살펴봐도 매년 노인 요양급여비용 및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2019년 건강보험료 대비 급여 의료비는 7.04배로 나타났다.

이는 1차적인 공적보험의 부담 뿐 아니라 급여비용 중 본인부담분, 비급여분 등 개인 총의료비용 부담의 지속적 증가를 의미한다는 게 생보협회의 설명이다. 

노년기 의료비 지출 비중도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민건강보험이 보장하는 월평균 급여 의료비를 살펴보면 중년기 대비 노년기는 약 3배 수준(10만원→30만원)에 달했다. 보험료 대비 급여비율도 약 7배나 높았다. 성·중년기에 비해 높은 노년기 의료비 지출이 크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더불어 늘어난 삶의 양에 비해 삶의 질을 평가할 수 있는 노인 빈곤율은 여유로운 ‘100세 시대’와는 동떨어진 상황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8년 OECD 주요 국가 노인빈곤율 평균은 14.8%인 반면 우리나라는 43.8%였다. 65세 이하 빈곤율과 상대적으로 비교해도 가장 높았다. 

의료비로 인한 노후 빈곤을 방지하고, 늘어난 기대여명만큼 행복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청·장년기부터 노후 의료비에 대한 확실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생보협회는 “생보사는 다양한 보장혜택으로 유병장수시대 의료비 부담을 경감하고, 노년에도 쉽게 가입할 수 있는 보장성 보험상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있다”면서 “행복한 노후를 위해서는 노후 의료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