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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1:35 (월)
[사람들] 강은미 "포스코 최정우 연임 반대…'최대주주' 국민연금, 반대 의결권 행사해야"
[사람들] 강은미 "포스코 최정우 연임 반대…'최대주주' 국민연금, 반대 의결권 행사해야"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1.03.08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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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은미 비대위원장은 8일 "오는 12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연임 여부를 결정하는 포스코 주주총회가 예정되어 있다"라며 "포스코 주주총회에서 생명과 안전을 도외시한 기업인의 연임이 이뤄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연합 제공]
정의당 강은미 비대위원장은 8일 "오는 12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연임 여부를 결정하는 포스코 주주총회가 예정되어 있다"라며 "포스코 주주총회에서 생명과 안전을 도외시한 기업인의 연임이 이뤄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 연합 제공]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정의당 강은미 비대위원장은 8일 "오는 12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의 연임 여부를 결정하는 포스코 주주총회가 예정되어 있다"라며 "포스코 주주총회에서 생명과 안전을 도외시한 기업인의 연임이 이뤄지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은미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에 참석, 모두발언을 통해 포스코 최정우 회장이 취임한 2018년 7월 이후 2월까지 포스코에서 산업재해로 사망한 노동자들을 한명씩 언급하며 이 같이 밝혔다.

강 비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금속노조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포스코에서는 최소 21명의 노동자들이 떨어지고, 끼이고, 부딪치고, 불에 타거나 질식으로 사망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고용노동부의 공식집계도 2019년, 하청사망만인율이 높은 원청사업장으로 포스코를 지목하고 있고, 올해 산재사고 공표에는 산업재해가 일어나도 다수 사건을 보고하지 않은 산재 미보고 사업장이기도 한다"라며 "말 그대로 ‘살인기업 포스코’는 최정우 회장의 2년 6개월 재임기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일갈했다.

그는 특히 "국민연금은 포스코 지분 11%를 보유한 최대 주주"라며 "국민연금의 최대 가입자인 노동자들이 포스코에서 한해에도 수명씩 죽어가고 있다"고 저격했다. 

이어 "국민연금은 스튜어드십코드 도입의 의미에 맞게 포스코가 ‘노동자들의 생명과 안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사회적 책임을 지키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정우 회장의 연임을 반대하는 의결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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