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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1:00 (월)
대형 보험사 실손보험료 최대 20% 오른다
대형 보험사 실손보험료 최대 20% 오른다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3.08 09: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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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픽사베이]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올해 주요 보험사의 실손의료보험(실손보험) 인상률이 최고 19.6%로 확정됐다. 최근 5년간 최고 수준이다.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용진 의원이 금융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손해보험 주요 4사의 실손보험 인상률이 상품유형에 따라 평균 11.9∼19.6%로 나타났다. 

구실손보험이 각사 평균 17.5∼19.6%, 표준화실손보험이 각사 평균 11.9∼13.9% 각각 올랐다.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4개 주요 손보사 가운데 삼성화재의 구실손보험 인상률이 19.6%로 가장 높았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개 주요 생명보험사는 구실손보험을 평균 8∼18.5%, 표준화실손보험을 평균 9.8∼12.0% 각각 올린다. 

이 중 삼성생명의 구실손 인상률이 18.5%로 가장 높다.

중소 보험사까지 범위를 확대하면 20% 넘는 인상률을 적용한 곳은 더 늘어난다. 

롯데손해보험은 금융당국과 경영개선협약을 기반으로 구실손과 표준화실손을 각각 평균 21.2%와 평균 23.9% 올렸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해 경영개선협약으로 50%대 인상률을 적용한 이후 경영실적이 개선됨에 따라 올해는 구실손과 표준화실손 보험료 인상률을 각각 6.8%와 8.2%로 결정했다.

2017년 4월 이후 팔린 신실손보험은 생·손보사 모두 보험료를 동결했다.
 
올해 실손보험료 인상률은 최근 5년간 최고 수준으로, 지난해 상반기 구실손과 표준화실손의 위험손해율이 각각 143%와 132%를 기록해 적자를 냈기 때문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실손보험은 민영 보험이지만 개인 가입자가 3400만명(단체 계약자 제외)에 이르는 ‘국민보험’ 성격을 지니고 있어 금융당국의 의견이 보험료 인상률에 결정적 영향을 준다.

업계는 2019년 실손보험의 ‘위험손실액’이 2조 8000억원, ‘위험손해율’은 133.9%를 기록한데다 지난해 3분기까지의 추세로 봤을 때 위험손해율이 130%가 넘을 것으로 보고 법정 인상률 상한선(25%) 수준의 보험료 인상을 주장한 끝에 최고 19.6%의 인상률을 결정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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