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R
      16℃
      미세먼지 보통
    • 경기
      R
      16℃
      미세먼지 보통
    • 인천
      R
      15℃
      미세먼지 보통
    • 광주
      R
      13℃
      미세먼지 좋음
    • 대전
      R
      13℃
      미세먼지 보통
    • 대구
      R
      13℃
      미세먼지 좋음
    • 울산
      R
      15℃
      미세먼지 좋음
    • 부산
      R
      15℃
      미세먼지 좋음
    • 강원
      R
      16℃
      미세먼지 보통
    • 충북
      R
      14℃
      미세먼지 보통
    • 충남
      R
      13℃
      미세먼지 보통
    • 전북
      R
      14℃
      미세먼지 좋음
    • 전남
      R
      14℃
      미세먼지 좋음
    • 경북
      R
      13℃
      미세먼지 좋음
    • 경남
      R
      13℃
      미세먼지 좋음
    • 제주
      R
      17℃
      미세먼지 좋음
    • 세종
      R
      14℃
      미세먼지 보통
2021-04-12 13:28 (월)
‘경영권 불법승계 재판’ 남은 이재용 부회장, 옥중 재판 준비 ‘몰두’
‘경영권 불법승계 재판’ 남은 이재용 부회장, 옥중 재판 준비 ‘몰두’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1.03.04 09: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 = 연합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제공=연합뉴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또 다른 재판 ‘경영권 불법승계’ 관련 재판이 오는 11일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삼성전자의 국내외 반도체 투자결정은 물론 다음 달까지 상속 문제도 해결해야 하는 이 부회장은 현재 옥중에서 삼성 경영진은 물론 가족들의 면회도 받지 않고 재판 준비에만 몰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의왕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 부회장은 현재 변호인단과 접촉하면서 경영권 불법 승계 관련 재판 준비에 올인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한차례 연기됐던 불법 경영권 승계 혐의에 대한 재판의 공판 준비기일이 이달 11일로 잡혔기 때문이다.

앞서 검찰은 2015년 이뤄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제일모직의 자회사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 변경이 이 부회장에게 경영권을 승계하기 위해 그룹 차원에서 기획한 것으로 보고 이 부회장을 비롯한 삼성 관계자 11명을 지난해 9월 재판에 넘겼다.

이 부회장 등에게 적용된 혐의는 자본시장법 위반, 업무상 배임, 외부감사법 위반 등 크게 3가지로, 이 부회장측은 “합병은 경영상 필요에 의해 합법적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하고 있다.

법조계에서는 이 사건이 주가, 회계조작 여부 등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판결까지 장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부회장은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선고가 있던 1월 18일 입소한 뒤 지난달 15일 4주간의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격리가 끝나 일반 접견이 가능해졌지만 아직까지 경영진은 물론, 가족들의 면회도 받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