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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07:30 (수)
한은, 기준금리 0.5%로 여섯번째 동결…인플레보다 '경기 방어'
한은, 기준금리 0.5%로 여섯번째 동결…인플레보다 '경기 방어'
  • 방수진 기자 greenshout@
  • 승인 2021.02.25 10: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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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25일 결정했다. [사진출처=연합]

[오늘경제 = 방수진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가 현재 연 0.5%인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25일 결정했다. 한은이 금리인하를 결정한 이후 여섯 번째 연속되는 '동결'이다.

앞서 금통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으로 경기 침체가 예상되자 지난해 3월 16일 '빅컷'(1.25%→0.75%)과 5월 28일 추가 인하(0.75%→0.5%)를 통해 2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내렸다.

이날 금통위를 앞두고 학계·연구기관·채권시장 전문가들도 대부분 경기 방어 차원에서 금통위원들이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동결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했다.

비교적 안정된 금융시장과 부동산·주식 등 자산시장 과열 논란 등을 고려할 때 금리를 더 내릴 필요성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렇다고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섣불리 금리를 올릴 수도 없는 상황이다. 소비나 투자를 위축시키면 오히려 경기침체를 불러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11월 이후 코로나19 3차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영향으로 경기 회복 여부나 강도가 여전히 불투명한 점도 영향을 미쳤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지난 22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 회의에서도 "최근 수출 호조 등으로 국내 경제가 완만한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코로나 전개 상황에 따라 성장 경로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다"며 "앞으로 국내경제의 회복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통화정책을 완화적으로 운용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준금리 동결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기준금리(3월 0.00∼0.25%로 인하)와 격차는 0.25∼0.5%포인트(p)로 유지됐다.

김소영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는 "경기가 아직 충분히 회복되지 않았으니 동결 외 방법이 없을 것"이라며 "자영업자 등 아직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계층이 많은 상태에서 금리를 올리면 충격이 불가피한 만큼 더 기다릴 수밖에 없다. 미국의 금리 추이를 봐가며 천천히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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