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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07:55 (금)
부산의 강남 우동1구역 삼호가든, DL이앤씨·SK건설 '2파전'
부산의 강남 우동1구역 삼호가든, DL이앤씨·SK건설 '2파전'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1.02.24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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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
[사진출처=연합뉴스]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부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해운대구 우동1구역 삼호가든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권 확보 경쟁이 2파전 구도로 펼쳐진다. 

벡스코와 시립미술관, 도시철도 2호선이 지척에 있는 등 입지도 탁월해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 권역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만큼 누가 깃발을 꽂을 수 있을지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4일 우동1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22일 마감된 삼호가든 재건축 입찰에 DL이앤씨와 SK건설이 입찰의향서를 제출했다.

앞서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이들 두 건설사와 함께 GS건설, 포스코건설 등 대형건설사와 KCC건설, 아이에스동서, 제일건설, 동원개발 등 총 8개사가 관심을 나타냈으나 실제 입찰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DL이앤씨는 이 사업장이 지난해 8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당시부터 시공권 확보에 공들여온 만큼 일찌감치 입찰 참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진다. DL이앤씨는 고급화 전략을 내세워 지방광역도시에서 자사 주택 프리미엄 브랜드인 아크로의 첫 출사표를 던졌다. 서울이 아닌 곳에서 아크로를 사용하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단지명도 아크로 원 하이드로 정하고 조감도를 공개했다. 

반면, SK건설은 조합원들에게 최적의 공사비를 조건으로 제시해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SK건설 관계자는 "우동 1구역은 해운대구 최고의 입지를 자랑하는 만큼, 입찰을 통해 부산 해운대구에서 SK뷰 입지를 강화하고 조합원들에게 최적의 공사비 조건을 제안해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동1구역은 부산 해운대로 349-24 일대 7만9508㎡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29층의 13개동, 1476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센텀시티와 인접한 교통요지에 자리한 만큼 지역 내 상징성이 높은 사업장으로 평가된다. 공사 규모는 4000억~5000억원 수준이다.

조합은 내달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2022년 8월 건축심의를 거쳐 2023년 9월 이주 개시를 계획하고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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