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 김성현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엠플러스는 중국 자동차 회사인 Yangzhou Evergrande Neoenergy Technology Development Co., Ltd와 263억9,560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 매출액 대비 25.30%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8월 12일까지다.
한편 24일 현재 엠플러스의 실시간 주가는 전일대비 ▲150원 변동된 15,150원(+1.00%)이다. 또한 거래량은 173,787주로 고가는 15,450원, 저가는 14,750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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