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경제 = 김성현 기자] 코스닥 상장기업 이오플로우는 미국 자회사 EOFlow,Inc에 57억1,385만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2019년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163.86% 수준이다.
금전대여 목적은 연구개발 및 급여 등 운영자금이며 대여기간은 2023년 1월 1일까지다.
한편 24일 현재 이오플로우의 실시간 주가는 전일대비 ▲2,500원 변동된 68,800원(+3.77%)이다. 또한 거래량은 54,346주로 고가는 69,200원, 저가는 66,300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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