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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5:20 (일)
[사람들] 강은미 "쌍용차 사태 12년째...국가 손해배상사건 소송 즉각 취하해야"
[사람들] 강은미 "쌍용차 사태 12년째...국가 손해배상사건 소송 즉각 취하해야"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1.02.23 11: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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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 [사진 = 연합 제공]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 [사진 = 연합 제공]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는 23일 지난 2009년 대규모 정리해고로 시작된 이른바 ‘쌍용자동차 사태’와 관련, "국가가 청구한 손배청구 금액이 지난달 기준 26억을 훌쩍 넘어서고 있다"라며 "국가폭력에 대한 공식적인 사과가 이루어진 만큼 그에 따르는 손해배상청구 역시 즉각 철회되어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쌍용자동차 사태’는 우리나라 노동사에 깊은 상흔을 낸 비극적인 사건으로, 77일간의 파업은 단 이틀 만에 대테러장비를 이용한 경찰특공대의 진압으로 끝났지만,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의 고통은 12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멈추지 않고 있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 자리에서 "국가와 회사가 제기한 수십억 원 대의 손해배상 소송과 가압류로 서른 명의 노동자와 그 가족들이 생을 마감하는 비극이 이어졌다"라며 "긴 투쟁 끝에 지난해 모두 복직되기도 했지만, 고통은 현재진행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가의 사과가 '기만적 사과'라는 지적을 피하고 싶다면,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우리당 이은주 의원이 대표 발의하고, 여야 117명의 국회의원이 참여 한 ‘쌍용자동차 국가 손해배상 사건 소취하 촉구 결의안’을 반드시 통과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거듭 "국민 통합이라는 공허한 목소리가 진정한 울림이 되려면, 노동존중 사회의 발걸음을 쌍차 사태를 둘러싼 갈등 매듭을 위해 떼어야 한다"라며 "다시 한번 2월 국회의 쌍차 손배 취하 결의안 통과를 촉구한다"고 덧붙엿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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