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B
      9℃
      미세먼지 좋음
    • 경기
      Y
      11℃
      미세먼지 좋음
    • 인천
      Y
      10℃
      미세먼지 좋음
    • 광주
      R
      10℃
      미세먼지 좋음
    • 대전
      H
      8℃
      미세먼지 좋음
    • 대구
      Y
      13℃
      미세먼지 좋음
    • 울산
      B
      14℃
      미세먼지 좋음
    • 부산
      H
      14℃
      미세먼지 좋음
    • 강원
      B
      11℃
      미세먼지 좋음
    • 충북
      H
      12℃
      미세먼지 좋음
    • 충남
      Y
      8℃
      미세먼지 좋음
    • 전북
      H
      8℃
      미세먼지 좋음
    • 전남
      R
      11℃
      미세먼지 좋음
    • 경북
      B
      13℃
      미세먼지 좋음
    • 경남
      Y
      13℃
      미세먼지 좋음
    • 제주
      H
      15℃
      미세먼지 좋음
    • 세종
      H
      12℃
      미세먼지 좋음
2021-02-28 16:35 (일)
은성수-금융협회장 “코로나 대출 만기 6개월 추가 연장”
은성수-금융협회장 “코로나 대출 만기 6개월 추가 연장”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2.23 09: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이 2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금융협회장 간담회를 갖고 있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은성수 금융위원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사진출처=금융위원회]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과 금융협회장들이 ‘코로나19 금융지원’의 6개월 추가 연장에 합의했다. 

이들은 대출 만기 재연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양한 연착륙 방안을 마련해 다음달 제시하기로 했다. 

은성수 위원장은 22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과 회동하고 금융 현안을 논의했다.

금융위는 “코로나19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의 6개월 연장이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과 금융권은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해 지난해 2월 이후 소상공인·중소기업의 대출 원금 상환의 만기를 연장하고 이자 상환도 유예했다. 

첫 번째 연장·유예 기한인 지난해 9월 말 시한이 올해 3월 말까지 6개월 늦춰졌다.

이어 다음달 만기를 앞두고 다시 한 번 연장에 나서기로 한 것. 

금융당국과 금융권은 유예기간 종료 후 차주의 상환 부담이 일시에 집중되지 않도록 ‘연착륙 지원 5대 원칙’에 따른 다양한 장기·분할 상환 방법을 마련해 3월 초에 제시하기로 했다.

연착륙 지원 5대 원칙은 ▲최적의 상환방안 컨설팅 제공 ▲잔존 만기가 유예 기간보다 짧은 경우 만기 연장 허용 ▲상환 유예된 이자에 대한 이자 미부과 ▲중도상환 수수료 없는 조기 상환 ▲차주가 상환 방법·기간 결정 등이다. 
 
금융당국은 또 상황 진단과 대응 방향성(forward guidance)을 주기적으로 제시해 시장 참여자들의 예측 가능성이 높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회동에서는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한 뉴딜 펀드, 혁신기업 지원, 디지털 금융혁신, 최고금리 인하(연 24%→20%)에 따른 중금리 대출 활성화 등의 현안도 논의됐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