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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6:25 (일)
"거리두기 강화…찬성 62.5%, 반대 34.4%"...리얼미터 조사
"거리두기 강화…찬성 62.5%, 반대 34.4%"...리얼미터 조사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1.02.22 09: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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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리얼미터 제공
이미지 = 리얼미터 제공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국민 10명 중 6명 정도는 거리두기 강화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다중이용시설 영업 제한 등을 포함한 거리두기를 다시 강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대표 이택수)가 코로나19 방역 거리두기 강화 찬반을 조사한 결과다.

이에 따르면 이번 조사 결과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62.5%(매우 찬성 25.7%, 어느 정도 찬성 36.9%)로 ‘반대한다’라는 응답 34.4%(매우 반대 13.4%, 어느 정도 반대 21.0%)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라는 응답은 3.0%였다.

대부분 권역에서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우세했다. 광주/전라(찬성 77.7% vs. 반대 22.3%) 거주자 10명 중 8명 정도인 77.7%는 거리두기 강화 주장에 찬성해 다른 지역 대비 높은 비율을 보였다. 이어 인천/경기(64.3% vs. 30.8%)와 부산/울산/경남(62.5% vs. 37.5%), 서울(61.6% vs. 35.1%), 대전/세종/충청(55.4% vs. 44.6%)에서 반대 대비 찬성 비율이 높았다. 그러나 대구/경북에서는 ‘찬성’ 49.4% vs. ‘반대’ 41.8%로 찬반이 팽팽하게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매우 반대’ 24.7%, ‘어느 정도 반대’ 17.1%로 적극 부정 응답이 평균 대비 높은 비율로 집계됐다.

모든 연령대에서 찬성이 다수로 나타났다. 특히 20대에서는 ‘찬성’ 70.6% vs. ‘반대’ 28.4%로 다른 연령대 대비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많았다. 이어 70세 이상(찬성 64.9% vs. 반대 24.3%)과 30대(63.8% vs. 33.4%), 60대(61.3% vs. 36.7%), 50대(60.3% vs. 38.6%) 순으로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반대한다’라는 응답 대비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직업별로는 자영업자를 제외한 다른 직업군에서는 반대 대비 찬성 비율이 높게 나타났다. 화이트칼라(68.0% vs. 31.6%)와 블루칼라(58.9% vs. 33.4%)에서는 찬성이 다수였지만, 자영업자에서는 ‘찬성’ 46.0% vs. ‘반대’ 51.2%로 팽팽하게 갈려 다른 결과를 보였다.

이념성향별로는 응답이 다르게 나타났다. 중도성향자(찬성 66.6% vs. 반대 32.3%)와 진보성향자(65.8% vs. 30.2%)에서는 ‘찬성한다’라는 응답이 60%대로 집계됐다. 반면, 보수성향자에서는 ‘찬성’ 47.5% vs. ‘반대’ 49.6%로 찬반이 대등하게 나타났다.

지지하는 정당에 따라서도 응답 분포가 다르게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찬성 78.9% vs. 반대 20.0%)과 무당층(69.2% vs. 25.1%)에서는 찬성이 우세했다. 특히 무당층에서는 ‘매우 찬성’ 39.7%, ‘어느 정도 찬성’ 29.5%로 적극 긍정 응답이 평균 대비 높은 비율로 집계돼 주목됐다.

반면, 국민의힘 지지층 내 절반 정도인 53.6%는 ‘반대한다’라고 응답했다. 세부적으로 ‘매우 반대’ 28.0%, ‘어느 정도 반대’ 25.7%로 적극 부정 응답 비율이 전체 평균 대비 높아 결과가 대비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YTN 의뢰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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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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