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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0:30 (월)
롯데건설, 소음 진동 솔루션팀 신설…층간 소음 해결 '앞장'
롯데건설, 소음 진동 솔루션팀 신설…층간 소음 해결 '앞장'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1.02.19 1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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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과 공동으로 내구성 높은 친환경 고품질 EPP 완충재 개발 예정
[사진출처=롯데건설]
[사진출처=롯데건설]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층간소음 제로화를 위해 기술연구원 산하에 소음 진동 전문 연구 부서인 소음 진동 솔루션팀을 신설했다고 19일 밝혔다.

롯데건설에 따르면 소음 진동 솔루션팀은 호텔과 초고층 건물을 건설하면서 노하우를 습득한 소음·진동, 구조, 콘크리트, 설계, 디자인 등 관련 분야 석·박사급 전문인력 13명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은 층간소음 제로화를 위해 층간소음, 구조물 진동, 콘크리트 재료, 설계 등 분산된 업무와 부서를 하나로 통합해 층간소음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먼저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완충재 및 신기술 개발 등 공동주택의 층간소음 제로화를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앞서 롯데건설은 지난 2015년부터 롯데케미칼의 스티로폼 단열재와 고무 재질의 완충재 소재를 활용한 60mm 두께의 최고등급 층간소음 완충재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이 완충재를 대구 남산 2-2현장 등 여러 현장에 적용해 층간소음을 개선한 바 있다.

층간소음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바닥 충격음이다. 하중에 따라 '경량 충격음'과 '중량 충격음'으로 나뉜다. 롯데건설은 이번 전담부서를 통해 내달부터 바닥충격음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완충재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이 새로 개발하는 완충재의 소재는 롯데케미칼이 생산하는 친환경 소재 발포 폴리프로필렌(EPP, Expanded Poly Propylene)를 활용할 예정이다. 

EPP는 기존의 층간 완충재에 사용하는 재료에 비해 내구성이 높아 스티로폼 부표 소재 대비 부스러기 등이 발생하지 않아 해양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친환경 소재로 재활용할 수 있다. 

롯데건설은 이를 통해 층간소음 저감 성능뿐만 아니라 친환경 성능까지 확보한 완충재 기술을 내년까지 개발해 롯데캐슬과 르엘 현장 등에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가고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아파트 구조 형식을 새롭게 조합해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신소재복합구조도 개발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박순전 기술연구원장은 “향후에는 바닥이나 천장을 이용한 소음차단기술뿐만 아니라 신소재복합구조를 이용하여 층간소음을 획기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할 것”이라며, “최근 대두되고 있는 층간소음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롯데건설의 기술로 해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연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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