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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1:15 (월)
2·4공급 대책 효과…아파트 값 오름폭 '둔화'
2·4공급 대책 효과…아파트 값 오름폭 '둔화'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1.02.19 09: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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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오늘경제DB]
[사진출처=오늘경제DB]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정부가 서울 32만 가구 등 전국 83만 6000가구 공급을 목표로 하는 2·4 주택 공급대책 발표하면서 이번주 전국의 아파트 매맷값과 전세값 오름세가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책 이후 주택시장 흐름을 지켜보겠다는 관망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한국부동산원 ‘주간 아파트값 동향’에 따르면 지난 15일 조사 시점을 기준으로 2월 둘째 주 전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이 0.25% 올랐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은 0.29%(1월 25일), 0.28%(2월 1일), 0.27%(2월 8일)에 이어 3주 연속으로 상승 폭이 축소했다. 특히 서울은 정부의 대규모 공급 대책이 나온 지난 4일 전후로 아파트값 상승 폭이 0.10%에서 0.09%로 줄어든 데 이어, 설 연휴가 낀 2월 둘째 주에는 0.08%로 또다시 감소했다.

경기는 0.46%에서 0.42%로, 인천은 0.37%에서 0.34%로 각각 상승 폭이 감소했다. 경기에서는 의왕시(1.05%)의 상승 폭이 가장 컸으며 안산시(0.83%), 양주시·남양주시·동두천시(0.82%), 의정부시(0.81%) 등이 뒤를 이었다.

지방 아파트값 상승세도 둔화해 지난주 0.22%에서 이번주 0.20%로 오름폭이 축소됐다. 5대 광역시(대전·대구·광주·부산·울산)가 지난주 0.29%에서 이번주 0.27%, 세종은 0.17%에서 0.16%로 전주 대비 상승세가 위축됐다.

전세시장 불안도 다소 수그러드는 모습이다. 이번주 전국의 전셋값은 0.19% 올라 전주(0.22%)와 비교해 상승 폭을 줄였다. 수도권(0.22%→0.18%), 서울(0.10%→0.08%), 지방(0.21%→0.20%) 모두 전셋값 상승 폭이 축소했다.

서울의 전셋값은 1월 셋째주(0.13%)부터 4주 연속으로 오름폭을 축소하며 2월 셋째주 상승률이 0.08%에 이르렀다. 

세종 전셋값은 이번주 0.48% 올라 지난주(0.79%)보다 상승폭이 줄었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만 7주간 8.05% 상승하며 전국에서 오름폭이 가장 컸다.

부동산원은 "서울은 2·4 공급대책 발표 후 매수문의 감소와 관망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명절 연휴 등의 영향으로 매수세가 위축되며 상승 폭이 축소했다"고 설명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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