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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5:35 (일)
윤종원 기업은행장, 취임 1년 화두는 “디지털 전환·ESG 경영”
윤종원 기업은행장, 취임 1년 화두는 “디지털 전환·ESG 경영”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2.19 08: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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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원 기업은행장 [사진출처=IBK기업은행]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윤종원 기업은행장은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며, 지속가능성장을 위해서는 ESG경영이 필수 요소”라고 말했다. 

윤종원 은행장은 18일 취임 1년을 맞아 서면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1년간의 소회를 묻는 질문에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직원들과 합심해 최선을 다했던 점이 보람 있었다”면서도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마음이 무거우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금융지원 관련 상환유예 차주 관리 계획에 대해 “이자 및 원리금 유예가 종료되는 기업의 경우 상환 부담 완화를 위해 유예 이자의 분할 납부, 대출금 상환 유예, 대출금리 인하 등 ‘코로나19 연착륙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운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약 25조원의 자금을 신규 공급하고, 이자유예·만기연장 등 상환 부담 완화를 병행 지원했다. 

지난해 말 기준 기존 대출의 만기 연장 건수는 총 29만 707건(대출규모 78조 774억원)이었으며, 이자 납입 유예 건수는 총 3782건(대출 금액 1조 5547억원)이다.

윤종원 행장은 “코로나 사태로 중소기업 기반이 무너지면 금융시스템과 국가 경제가 큰 충격을 받게 된다. 지금은 이들에 대한 효과적인 자금 지원을 통해 현재의 자금 애로가 신용 위기로 증폭되지 않도록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매출 부진에 따른 신용등급 하락 등 불안 요인이 중소기업에 자금 압박으로 작용하지 않도록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올해 디지털 전환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대한 강한 의지도 내비쳤다. 

윤 행장은 “디지털 전환은 이미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며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 단순한 기술도입과 데이터 적용 문제가 아닌 ‘기업문화의 재창조’로 인식하고 디지털 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특히 은행장 주재 ‘디지털혁신위원회’를 통해 디지털 전환이 자연스러운 업무방식이 되도록 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그는 “고객과의 교감, 업무프로세스 및 서비스 개발, 인적역량과 조직문화 등 전 분야에 걸친 변화를 유도하겠다”며 “기업심사, 고객 상담 등 은행 핵심분야의 디지털 전환, 빅테크·핀테크 제휴 등 IBK디지털생태계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ESG경영은 지속가능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면서 대출·투자 의사 결정 시 ESG를 평가에 반영하고 ESG 관련 자산의 투자 비중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윤 행장은 디스커버리 펀드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피해자 모임’이 자율배상 등 사적화해 수단으로 투자자 손실을 보전해달라고 요구하는 데 대해 “사적화해는 그 내용에 따라 배임 여부가 달라진다”면서 “객관성이 담보되는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 절차를 통해 손실 보상을 하는 것이 합리적 방안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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