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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8 16:05 (일)
이재용 부회장 상대 '프로포폴 협박' 20대, 2심도 실형..."정말 반성하고 있다" 사과
이재용 부회장 상대 '프로포폴 협박' 20대, 2심도 실형..."정말 반성하고 있다" 사과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1.02.17 15: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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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 = 연합 제공]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사진 = 연합 제공]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 한 20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1부(최병률 유석동 이관형 부장판사)는 17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공갈)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29)씨에게 "원심의 형량이 재량을 일탈했다고 보이지 않는다"며 1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김씨는 지난해 6∼7월 공범 A씨와 함께 이 부회장 측에게 "프로포폴 관련 추가 폭로를 하겠다"며 4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이후 "이 부회장이 서울 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했다"며 국민권익위에 신고했고, 탐사보도 매체 뉴스타파와 해당 내용에 관해 인터뷰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뉴스타파는 관련 인터뷰를 통해 이 부회장 프로포폴을 수차례 보도했었으며 삼성은 "악의적인 허위보도"라고 반발해왔다.

뉴스타파는 지난 13일에도 "이재용 부회장이 프로포폴 주사를 상습적으로 맞았다는 공익신고가 접수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한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 측은 이에 입장문을 내고 "이재용 부회장이 불법 투약한 사실은 전혀 없으며 뉴스타파 보도는 다툼이 있는 관련자들의 추측과 오해, 서로에 대한 의심 등을 근거로 한 일방적 주장"이라고 선을 그었다.

또 "해당 매체에 대해 악의적인 허위보도 책임을 물어 민형사상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재판에 넘겨진 김씨 역시 이날 법정에서 "공범의 이야기에 혹해 범행을 저지른 점을 정말 반성하고 있다"며 사죄의 뜻을 보였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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