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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01:35 (토)
[사람들] 양향자 "바이오 헬스는 미래 먹거리...의료 데이터 플랫폼 구축 시급"
[사람들] 양향자 "바이오 헬스는 미래 먹거리...의료 데이터 플랫폼 구축 시급"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1.02.17 12: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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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 [사진=연합 제공]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최고위원. [사진=연합 제공]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양향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7일 “의료 데이터가 바이오 헬스 산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 의료 데이터 플랫폼이 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양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서울바이오허브 산업지원동 지하1층 컨퍼런스홀A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단언컨대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는 서울과 대한민국의 신성장 동력으로 강남, 강북간의 편차 해소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양 최고위원은 "저는 30년 경력의 반도체 기술인 출신으로 메모리반도체, 시스템반도체, 파운더리 기술을 아는 기술자로서 혁신에 대한 의지와 기술패권에 대한 열정이 일상인 삶이었다"라며 "그래서인지 오늘 피가 더 끓는다. 바이오헬스 세계재패에 도전하고 있는 여러분의 열정과 의지가 느껴졌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1993년, 메모리반도체 세계1위를 획득한 우리는 ‘비욘드 세미컨덕터’, 과연 반도체 이후에 우리의 기술 패권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라며 "그 답은 바로 바이오헬스 산업이었다"고 했다.

그는 "바이오헬스 산업은 반도체 이후 대한민국을 책임질 미래 먹거리"라며 "우리가 제일 잘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분야로 대한민국의 명운이 여러분의 손에 달려있다"고 전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의료 인력과 의료 인프라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반도체와 IT산업 역시 초일류"라며 "이 둘을 잇는 것이 바이오헬스산업의 핵심으로 잠재력만큼은 이미 세계 1등"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중요한 것은 이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라며 "작년 초 코로나 진단키트의 기술력과 순발력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지만 백신에 관련해서는 선진국과의 기술, 인재, 데이터 격차를 뼈저리게 실감했는데 여기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기술, 인재, 데이터, 이 세 기술에 K바이오 기술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R&D 역량을 끌어올려 세계시장을 석권할 선도기술을 확보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인재육성에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아울러 "무엇보다 방대한 바이오데이터가 바이오헬스산업에 적극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공공의료 데이터 플랫폼이 구축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대학, 기업, 병원, 연구기관간의 데이터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연결하느냐에 K바이오헬스의 세계재패 여부가 판가름 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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