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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21:20 (월)
‘디지털 금’ 비트코인…가격 사상 첫 5만달러 돌파
‘디지털 금’ 비트코인…가격 사상 첫 5만달러 돌파
  • 방수진 기자 greenshout@
  • 승인 2021.02.17 1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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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픽사베이]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16일 사상 처음으로 5만달러(5510만원)를 돌파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새로 썼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오늘경제 = 방수진 기자]

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16일 사상 처음으로 5만달러(5510만원)를 돌파하며 역사적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하루 상승세만 5% 이상을 보였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 뉴욕에서 오전 7시 32분 5만 191달러를 기록했다. 로이터는 런던에서도 5만달러가 넘었다고 보도했다.

가상화폐는 거래소 단위로 거래가 이뤄지기 때문에 거래소별로 거래 가격이 다소 다르다.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유통 중인 비트코인의 전체 가치는 9400억달러로 급증했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수백달러에 불과했던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4분기에 170% 상승한 데 이어 올해 들어 70% 넘게 더 올랐다.

비트코인 값 강세는 특히 지난주 테슬라의 비트코인 구매가 알려지면서 두드러졌다.

테슬라는 비트코인을 자사제품 결제수단으로 용인할 가능성도 내비친 데 이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뉴욕멜론은행(BNY 멜론)은 가상화폐의 보유·이전·발행 업무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고, 마스터카드도 올해 중 자체 네트워크에서 가상화폐를 지원하기로 했다.

모건스탠리도 비트코인을 투자 대상에 추가할 수 있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이제는 비트코인을 '디지털 금'이라고 하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JP모건체이스는 비트코인이 투자자산으로 금의 경쟁자로 떠올랐으며, 금과 비슷한 대접을 받으면 가격이 장기적으로 14만 6000달러(약 1억 5861만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국내 비트코인 가격도 강세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7분 현재 비트코인 1개 값은 전날보다 0.59% 상승한 5461만 5000원을 가리키고 있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이 거침없이 오르고 있지만 변동성이 워낙 크다는 점에서 투자자들을 향한 경고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2017년에도 급등 후 급락한 적이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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