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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1:30 (월)
비대면 주총 ‘대세’...전자투표·온라인 개최 확산
비대면 주총 ‘대세’...전자투표·온라인 개최 확산
  • 방수진 기자 greenshout@
  • 승인 2021.02.17 09: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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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고 주총 온라인 개최를 병행하려는 상장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출처=연합]

[오늘경제 = 방수진 기자]

올해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고 주총 온라인 개최를 병행하려는 상장사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LG전자, SK, 네이버 등 주요 기업들이 전자 투표를 잇달아 도입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17일 오전 9시에 경기 수원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정기 주총을 연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이어 올해도 삼성전자 주주들은 주총 당일 주총장에 직접 가지 않아도 사전에 안건에 대해 전자투표를 할 수 있다.

주주들은 3월 7일 오전 9시부터 16일 오후 5시까지 전자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주주들은 전자투표시스템에서 주주 정보를 등록한 후 소집공고와 의안별 상세내역 등을 확인하고 의안별로 '투표행사' 버튼을 통해 의결권을 행사하면 된다. 

LG그룹은 올해 13개 상장 계열사 모두 주주총회 전자투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지난해 LG화학과 로보스타가 먼저 전자투표를 활용한 데 이어 올해 3월 주총부터는 ㈜LG,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생활건강 등 나머지 11개 상장 계열사들이 추가됐다.

또 지금까지 정기 주총 소집공고를 올린 주요 기업 중 삼성전기, 롯데지주, 롯데쇼핑, 현대에너지솔루션, 현대중공업지주, 한국조선해양, 현대미포조선, 현대건설기계, 현대일렉트릭 등이 전자투표제 도입을 밝혔다.

네이버도 올해 처음으로 전자투표제를 도입한다.

SK그룹은 지주사인 SK와 계열사인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등이 전자투표제 도입을 결정하기로 했다.

주총에 전자투표제를 도입하는 상장사는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정기 주총에서 예탁원의 전자투표 및 전자위임장 서비스를 이용한 회사는 659곳으로 전년(563곳)보다 17.1% 늘었다.

전자투표에서 나아가 이제 온라인 주총도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삼성전자는 주주 편의를 위해 올해 처음 주총을 온라인으로 중계한다.

온라인 중계를 신청한 주주들은 모든 주총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안건별 질문도 할 수 있다.

또 삼성준법감시위원회의 온라인 주총 도입 권고에 삼성전자뿐 아니라 삼성SDI, 삼성SDS, 삼성전기, 삼성물산 등 삼성그룹 계열사 5곳이 올해 주총부터 온라인으로 병행 개최한다.

앞서 경제개혁연대는 작년 12월 국내 주요 상장사 9곳에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를 고려해 올해 현장 개최에 더해 온라인으로도 주총을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주총을 온라인과 병행하는 방식으로 개최할 의사를 밝혔고 SK하이닉스와 네이버 등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올해 기업 정기 주총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면 모임·행사 인원 제한 예외를 적용받는다.

다만 전자투표 이용을 늘리고 현장 주총 참석을 최소화하려는 취지에서 정기 주총 기간 기업이 부담하는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 수수료가 면제된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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