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Y
      5℃
      미세먼지
    • 경기
      B
      8℃
      미세먼지
    • 인천
      Y
      4℃
      미세먼지
    • 광주
      B
      7℃
      미세먼지
    • 대전
      B
      7℃
      미세먼지
    • 대구
      H
      8℃
      미세먼지
    • 울산
      Y
      8℃
      미세먼지
    • 부산
      Y
      8℃
      미세먼지
    • 강원
      B
      3℃
      미세먼지
    • 충북
      Y
      6℃
      미세먼지
    • 충남
      B
      7℃
      미세먼지
    • 전북
      Y
      8℃
      미세먼지
    • 전남
      Y
      5℃
      미세먼지
    • 경북
      Y
      8℃
      미세먼지
    • 경남
      B
      9℃
      미세먼지
    • 제주
      Y
      10℃
      미세먼지
    • 세종
      B
      6℃
      미세먼지
2021-02-27 01:15 (토)
이낙연, 산재 반복되는 포스코 공개 비판 “분노 금할 수 없어...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시행 요구”
이낙연, 산재 반복되는 포스코 공개 비판 “분노 금할 수 없어...국민연금 스튜어드십코드 시행 요구”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1.02.15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낙연 민주당 대표.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이낙연 민주당 대표.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5일 "세계적 철강기업 포스코에서 산재사고가 반복되고 안전조치를 취하기는커녕 무책임한 태도가 계속되는데 대해 분노를 금할 수 없다"라며 "포스코는 최고경영자가 책임지고, 산업안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랫동안 자랑스러운 기업으로 국내외 신뢰를 받아온 포스코가 산업재해, 직업병, 환경오염 등으로 지탄의 대상이 되어버렸다"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이 자리에서 "포스코건설, 포항제철, 광양제철 세 곳에서 5년 동안 42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었다"라며 "광양제철소의 대기오염 물질 무단 방출로 인근마을에서는 카드뮴과 아연 등 발암물질이 기준치보다 높게 검출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포스코는 지난해 시민단체와 노동계가 최악의 기업으로 뽑았을 정도인데 정부의 특별근로감독 결과 광양제철소와 포항제철소에서 각각 수백 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이 적발되었다"라며 "지난 3년 동안 포스코가 제출한 위험성 평가보고서는 오타까지 똑같이 복사해 붙인 것으로 드러났다. 포스코 이사회는 지난 10년간 관련 이사회를 한 번도 열지 않았다. 위법행위에 대한 이사회 감시의무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포스코 최대 주주인 국민연금은 포스코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국민기업이 되도록 스튜어드십 코드를 제대로 시행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대표는 "지금 우리 사회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고 산재를 줄이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라며 "우리가 중대재해처벌법을 제정한 것도, 산업안전보건청 신설을 추진하는 것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