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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02:05 (토)
건설현장 노동자 사고로 숨지면 '건설업체 본사'도 안전 감독...건설사들 '좌불안석'
건설현장 노동자 사고로 숨지면 '건설업체 본사'도 안전 감독...건설사들 '좌불안석'
  • 김종진 기자 kjj0603kkk@
  • 승인 2021.02.09 14: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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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 재해가 발생하면 해당 사업장뿐 아니라 건설업체 본사도 당국의 안전 감독을 받게 된다. [사진=오늘경제 DB]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 재해가 발생하면 해당 사업장뿐 아니라 건설업체 본사도 당국의 안전 감독을 받게 된다. [사진=오늘경제 DB]

 

[오늘경제 = 김종진 기자] 

문재인 정부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건설사들의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칼을 꺼내 들었다.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 등 중대 재해가 발생하면 해당 사업장뿐 아니라 건설업체 본사도 당국의 안전 감독을 받게 된다.

고용노동부는 9일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올해 '산업안전보건 감독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노동부는 "건설 현장에서 중대 재해 발생 시 재해 현장뿐 아니라 본사 감독을 연계해 위법 사항에 대해 엄정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건설 현장의 안전이 본사의 예산, 조직, 인력 지원과 투자 등에 달려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국내 산재 사망사고에서 건설업의 비중은 절반을 차지한다. 지난해 산재 사고 사망자 882명 중에서도 건설업 노동자는 51.9%에 달했다.

노동부는 건설 현장에서 중대 재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할 경우, 본사뿐 아니라 본사 관할 전국 건설 현장의 60% 이상을 동시에 감독하기로 했다.

특히 2019년과 지난해 연속으로 중대 재해가 발생한 건설업체에 대해서는 올해 중대 재해가 한 건만 발생해도 본사와 전국 건설 현장 감독을 병행할 방침이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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