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GS건설]](/news/photo/202102/68209_40158_2046.jpg)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지난해 아파트 하자 유형별 민원 중 결로로 인한 민원이 가장 많이 접수됐다.
오늘경제가 송석준 의원실을 통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아파트 하자 민원 상위 10개 브랜드의 유형별 민원 접수는 총 3467건이다.
GS건설은 583건의 하자 민원이 접수된 가운데 결로 사유가 303건으로 51.9%를 차지했다.
유형별로는 결로 판정이 340건으로 가장 많았고 △균열(53건) △들뜸 및 탈락(48건) △기능불량(45건) △파손(44건) 등이다.
명확하게 하자유형에 포함되지 않은 민원은 기타 건수로 산정됐다.
![[사진출처=송석준 의원실]](/news/photo/202102/68209_40157_1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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