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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0:05 (월)
서울 주택 중간가격 8억원 돌파…경기는 4억원 넘어
서울 주택 중간가격 8억원 돌파…경기는 4억원 넘어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1.02.01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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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주택시장은 어떻게 될까. 물론 정부 정책이 주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정부 정책에 따라 시장이 지속적으로 변화해왔기 때문이다. 물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시장이 재반등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나 그만큼 정책의 강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다만 전세가격이 오른 것은 상당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상황에서 자칫 정책의 충돌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이 신속하게 시행되면서 공급 부족에 대한 의식을 얼마나 진정시킬 것인가도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사진=오늘경제 DB]
 [사진=오늘경제 DB]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서울과 경기의 아파트·단독·연립 등 중위 주택 가격이 처음으로 각각 8억원과 4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KB국민은행의 주택가격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주택의 중위 가격은 8억759만원, 경기는 4억611만원으로 산정돼 처음으로 각각 8억원, 4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정부의 공공재개발 정책으로 주목받는 빌라 등 서울의 연립주택은 지난달 ㎡당 평균 가격이 504만원까지 올랐다.

2013년 4월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연립주택의 ㎡당 가격이 500만원을 넘긴 것은 처음이다.

또 지난달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아파트의 중위 매매가(6억5394만원)는 6억5000만원을 넘겼고, 평균 매매가(5억564만원) 5억5000만원을 돌파했다.

계약갱신청구권제와 전월세상한제를 골자로 한 새 임대차법 시행으로 촉발됐던 전세난도 다소 완화될 조짐을 보인다.

지난달 수도권 전세수급지수는 171.8로 작년 12월(185.8) 대비 14.0포인트 하락했다.

전세수급지수는 전세 공급 부족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표본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설문을 통해 추출한다. 1∼200 사이 숫자로 표현되며 수치가 높을수록 전세 공급 부족을, 낮을수록 수요 부족을 뜻한다.

지난해 10월 194.0까지 올랐던 수도권 전세수급지수는 11월(192.6) 하락으로 돌아선 뒤 3개월 연속 낮아졌다.

지난달 전세수급지수(171.8)는 지난해 7월 말 새 임대차법이 시행되기 이전인 6월(169.0) 수준이다.

또 수도권 주택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은 64.6%로 4개월만에 처음 하락했다.

이 비율은 새 임대차법이 시행된 이후인 작년 9월(63.2%)부터 3개월 연속 상승하며 12월에는 64.8%에 이르렀다.

수도권에서 전세수급지수와 전세가율이 동반 하락한 것은 새 임대차법이 시행된 지난 7월 말 이후 처음이다.

전국적으로도 지난달 전세수급지수(174.3)와 주택 전세가율(65.2%)이 동반 하락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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