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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1:50 (월)
대우건설, 5년물 회사채 1100억원 규모 발행 성공
대우건설, 5년물 회사채 1100억원 규모 발행 성공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1.02.01 10: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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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사진출처=대우건설]
대우건설 을지로 사옥 [사진출처=대우건설]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2년 만기의 2400억원 회사채(제44회) 중 1100억원을 차환 발행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첫 회사채 발행이며 전액 사모로 조달했다. 잔여 1300억은 보유자금으로 상환할 예정이다. 

이번에 발행되는 회사채(제49회)는 3년에서 5년물이다. 기존 만기 2년에서 최대 5년으로 장기화하고 발행금리를 민평금리 보다 낮게 설정했다. 그럼에도 성공적으로 투자자를 확보했다. 통상 사모사채는 민평금리에 사모프리미엄을 가산해 발행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성공적인 발행이라는 평가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5년물 회사채 발행은 A-등급 및 건설업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점과 민평금리 대비 낮은 금리로 사모사채를 발행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이번 사모사채 발행 성공으로 향후 계획 중인 공모사채 발행의 성공 가능성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대우건설이 발행한 회사채 중 만기가 도래하지 않은 물량은 총 6017억원 규모다. 이 중 올해 상환해야하는 자금은 3400억원이다. 대우건설은 향후 시장상황을 모니터링 하여 적정 시기에 공모사채 발행 등으로 해당 자금을 상환할 계획이다.

지난달 28일 발표한 2020년 경영실적에서 대우건설은 매출액 8조 1367억원, 영업이익 5583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은 비슷한 수준이지만, 영업이익은 53.3%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신규 수주도 30.8%(13조 9126억원) 늘어났다.

대우건설은 올해도 3만 5000여 가구의 주택공급 할 계획이다. 손실을 선 반영한 일부 해외 현장에서 환입도 기대할 수 있어 대우건설 재무제표의 질적 개선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2018년 비전선포 이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기업가치제고 활동의 결과가 서서히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2021년은 그동안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나면서 내실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 시장의 신뢰를 회복하는 원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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