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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05:05 (수)
정부, "거리두기 조정안, 29일 아닌 주말 발표"…IM선교회 집단감염 영향 때문인 듯
정부, "거리두기 조정안, 29일 아닌 주말 발표"…IM선교회 집단감염 영향 때문인 듯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1.01.28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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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 제공
사진=연합 제공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정부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 및 방역 조처를 이번 주말에 발표한다.

당초 29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신규 확진자가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자 상황을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발표 시점을 늦췄다.

실제 최근 들어 IM선교회 교육시설을 비롯해 교회와 직장 등 곳곳에서 크고 작은 집단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미인가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대거 나오면서 감염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에 정부는 IM선교회발(發) 집단감염 확산세를 차단하기 위해 전국의 관련 시설에 대한 일제 검사를 진행하고 별도 방역수칙까지 만들었으나 당분간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28일 코로나19 상황 백브리핑에서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에 대한 분석 및 판단이 필요하다고 본다"며 "주말까지 지켜보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 반장은 "이번 주에 확진자 발생이 조금 증가하는 양상이라 상당한 긴장감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며 "IM선교회로 인한 일시적 환자 증가인지 아닌지 판단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내일 발표는 조금 어려워질 것 같고 내일과 모레 확진자 추이를 보면서 주말에 거리두기 체계를 조정할 것인지 말하겠다"며 "구체적인 일시가 정해지면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2.5단계, 비수도권에서는 2단계의 거리두기 단계별 조처가 시행 중이다.

정부는 앞서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거리두기 단계를 순차적으로 올렸으며, 재확산 우려를 확실히 차단하기 위해 이달 17일 종료 예정이던 현 단계를 2주 더 연장한 바 있다.

한편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최근 1주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최근 300명대로 내려왔다가 이날 다시 400명대로 올라선 상황이다. 이는 2.5단계(400∼5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증가시) 범위에 해당한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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