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2021-04-17 00:10 (토)
작년 유통업체 매출 6% 증가…코로나로 '집콕족' 덕 봤다
작년 유통업체 매출 6% 증가…코로나로 '집콕족' 덕 봤다
  • 임혁 기자 limhyuk1@
  • 승인 2021.01.28 11: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온라인 18%↑·오프라인 4%↓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유통업체의 오프라인 매출이 부진했지만, 온라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이 성장세를 나타냈다. [사진=연합 제공]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유통업체의 오프라인 매출이 부진했지만, 온라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이 성장세를 나타냈다. [사진=연합 제공]

[오늘경제 = 임혁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유통업체의 오프라인 매출이 부진했지만, 온라인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매출이 성장세를 나타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집콕족’이 늘어나며 온라인 매출이 급증한 데 따른 성장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28일 발표한 '2020년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18.4% 늘고 오프라인 매출은 3.6% 줄었다.

이에 따라 전체 매출은 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온라인 매출 증가세는 전년(14.2%)과 비교해 더 빨라졌다. 반면에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0.9%)보다 감소 폭이 커졌다.

오프라인 매출을 업태별로 보면 근거리 생필품 구매 수요의 증가로 편의점(2.4%)은 소폭 올랐으나, SSM(기업형 슈퍼마켓·-4.8%), 백화점(-9.8%), 대형마트(-3.0%)는 일제히 줄었다.

반면 온라인은 코로나19로 인해 구매 수요가 몰리면서 식품(51.5), 생활·가구(25.3%) 등 대부분의 상품군 판매가 큰 폭으로 늘었다.

다만 외출과 여행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패션·의류(2.2%) 매출이 소폭 증가에 그쳤으며 서비스·기타(-11.9%) 매출은 감소했다.

온·오프라인 전체 매출의 상품군별로 보면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생활가전·문화(1.5%p), 식품(1.2%p), 생활·가정(0.9%p), 유명브랜드(0.4%p)의 비중이 상승했다.

반대로 외부활동과 관련된 패션·잡화(-2.5%p), 아동·스포츠(-0.3%p), 서비스·기타(-1.3%p)는 매출 비중이 하락했다.

작년 12월 한 달간 전체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온라인 매출이 27.2% 늘고 오프라인은 4.4% 줄었다.

온라인 매출은 비대면 소비의 일상화와 각종 연말 할인행사 등의 효과로 지난해 2월(34.3%)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오프라인 매출은 SSM(4.0%), 편의점(2.7%), 대형마트(2.1%)에서 소폭 회복했으나 백화점(-16.9%) 매출이 가파르게 하락했다.

오늘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