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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3 01:55 (화)
은행권, 연초 신용대출 조이기…케이뱅크도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 ↑
은행권, 연초 신용대출 조이기…케이뱅크도 신용대출·마이너스통장 금리 ↑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1.28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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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사진출처=케이뱅크]
케이뱅크 [사진출처=케이뱅크]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금리를 인상, 신용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이 ‘빚투’ 등에 따른 가계부채 급증을 우려, 연초 신용대출 관리 강화에 나서면서 은행권에서 신용대출 속도 조절을 위한 조치들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케이뱅크도 이 같은 행보에 합류한 것. 
 
28일 은행권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이날부터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금리를 각각 0.2%포인트, 0.1%포인트(최저금리 기준) 높였다.

케이뱅크는 지난해부터 급증하고 있는 가계대출의 속도 조절을 위해 은행권에서 신용대출을 조이는 조치들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반영해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신용대출 최대 한도는 2억 5000만원, 마이너스통장 대출 최대 한도는 1억 5000만원으로, 이전과 동일하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7월까지 1년 넘게 전체 대출 상품의 신규 취급을 중단해 왔던 만큼 한도 축소에 앞서 금리 인상을 통해 신용대출 관리에 나선다는 방침으로 전해졌다. 

이후 대출 시장 상황에 따라 대출금리 인상 대상 상품 확대, 한도 조정 등 추가 조치 적용 여부를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케이뱅크 외에도 은행권에서는 이미 대출 조이기가 한창이다.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지난 22일부터 고신용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 상품의 최대 한도를 1억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낮췄다. 적용 상품은 직장인 마이너스통장과 직장인 신용대출이다.

수협은행도 같은 날부터 ‘Sh더드림신용대출’ 상품 중 마이너스통장 신규 대출을 중단했다. Sh더드림신용대출은 연소득이 3000만원 이상이고 6개월 이상 재직 중인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마이너스통장 대출의 최대 한도는 5000만원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15일부터 ‘엘리트론Ⅰ·Ⅱ’, ‘쏠편한 직장인대출SⅠ·Ⅱ’ 등 직장인 대상 신용대출 4개 상품의 건별 최고 한도를 각각 2억원에서 1억 5000만원, 1억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5000만원씩 줄였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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