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Y
      10℃
      미세먼지 보통
    • 경기
      Y
      12℃
      미세먼지 보통
    • 인천
      Y
      12℃
      미세먼지 보통
    • 광주
      R
      8℃
      미세먼지 좋음
    • 대전
      R
      7℃
      미세먼지 보통
    • 대구
      R
      9℃
      미세먼지 보통
    • 울산
      H
      12℃
      미세먼지 좋음
    • 부산
      R
      12℃
      미세먼지 좋음
    • 강원
      H
      9℃
      미세먼지 좋음
    • 충북
      R
      6℃
      미세먼지 보통
    • 충남
      R
      7℃
      미세먼지 보통
    • 전북
      R
      8℃
      미세먼지 보통
    • 전남
      R
      8℃
      미세먼지 좋음
    • 경북
      R
      9℃
      미세먼지 좋음
    • 경남
      R
      10℃
      미세먼지 좋음
    • 제주
      R
      10℃
      미세먼지 좋음
    • 세종
      R
      7℃
      미세먼지 보통
2021-03-04 18:55 (목)
새해 '집값 오른다' 전망 꺾여…청년층만 '상승' 전망 유지
새해 '집값 오른다' 전망 꺾여…청년층만 '상승' 전망 유지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1.01.28 09: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년 주택시장은 어떻게 될까. 물론 정부 정책이 주요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정부 정책에 따라 시장이 지속적으로 변화해왔기 때문이다. 물론 일정 기간이 지난 후 시장이 재반등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으나 그만큼 정책의 강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 다만 전세가격이 오른 것은 상당한 제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시에 오르는 상황에서 자칫 정책의 충돌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한편으로 정부의 주택 공급 계획이 신속하게 시행되면서 공급 부족에 대한 의식을 얼마나 진정시킬 것인가도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사진=오늘경제 DB]
 [사진=오늘경제 DB]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새해에도 집값이 오름세가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한풀 꺾였다. 그러나 유독 청년층(2030)에서만 역대 최고 수준의 상승 전망을 유지했다.

2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월 소비자동향조사에서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30으로, 전달보다 2포인트 내렸다. 이달 11∼18일 진행된 이번 조사에서는 전국 도시에 있는 2363가구가 참여했다.

이 지수는 2013년 1월부터 집계됐다. 지수가 100보다 큰 것은 해당 질문에 대한 긍정적 대답이 부정적 대답보다 많다는 뜻이다. 지수가 100을 더 크게 웃돌수록 긍정적 응답의 비율이 더 높다는 얘기다.

주택가격전망의 경우 현재와 비교했을 때 1년 뒤의 집값을 묻는다. 즉 집값이 더 오를 거라는 전망이 여전히 많은데, 그 정도는 한 달 전보다 약해진 셈이다. 전체 수치는 내려갔지만, 연령대로 나눠보면 40세 미만 청년층의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37을 기록했다.

이는 청년층에서 나타난 수치다. 청년층은 지난해 8월(131)과 11월(136), 12월(137)까지 세 차례 이 연령대의 주택가격전망지수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올해 1월도 최고치를 유지한 것이다. 

청년층과는 달리 40대의 주택가격전망지수는 지난해 12월 129에서 1월 128로 내렸고, 같은 기간 50대는 130에서 125로 하락했다. 60대도 132에서 128로 낮아졌고, 70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135에서 133으로 내렸다.

한국은행은 관계자는 "원래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은 고연령층 사이에서 높았지, 젊은 층에서는 낮은 편이었다"며 "하지만 지난해부터는 저연령층에서 평균보다 수치가 높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젊은 층의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으기) 주택 매매도 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늘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