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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01:50 (화)
[뉴욕 증시] 뉴욕증시, 실적 주간 시작 속 혼조…S&P·나스닥 사상 최고
[뉴욕 증시] 뉴욕증시, 실적 주간 시작 속 혼조…S&P·나스닥 사상 최고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1.26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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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nbsp;<br>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출처=연합뉴스]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애플 등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혼조세를 보였다. 

코로나19 백신 공급 차질 우려 속에 팬데믹에 민감한 순환주는 하락했으나, 실적 기대가 큰 대형 기술주가 증시를 이끌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6.98포인트(0.12%) 하락한 30960.00에 마감됐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3.89포인트(0.36%) 오른 3855.3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92.93포인트(0.69%) 상승한 13635.99에 거래를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시장은 이번주 예정된 기업들의 실적 발표에 시선을 고정했다. 

S&P 500 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5분의 1 이상,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의 3분의 1 이상이 이번주 실적을 공개한다. 

스타벅스, 버라이즌, 마이크로소프트가 26일, 애플과 테슬라, 페이스북이 오는 27일 실적을 발표한다. 

코로나19 재확산이 계속되고 백신 공급에 차질이 우려되면서 대표적인 수혜주로 꼽히는 기술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될 경우 재택근무 등 기술 수요로 기술기업의 실적에 날개를 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주 좋은 성적표를 내민 넷플릭스의 실적 발표가 이 같은 기대를 지지했다. 

이날 애플은 2.77%, 테슬라는 4.03% 올라 증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도 1% 이상 올랐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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