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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12:55 (월)
‘손실 미확정 라임펀드’ 다음달 분쟁조정 재개…우리·기업은행 등 거론
‘손실 미확정 라임펀드’ 다음달 분쟁조정 재개…우리·기업은행 등 거론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1.25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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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금융감독원, 라임자산운용, 사진편집=오늘경제]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손실이 확정되지 않은 라임 사모펀드를 두고 판매 금융사와 가입자 간 분쟁 조정 절차가 다음달 재개된다. 

지난달 말 KB증권을 상대로 한 분쟁조정위원회에서 배상 기준을 마련한 데 이어 은행권에서는 우리은행과 기업은행, 부산은행 등이 거론되고 있다. 

25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다음달 말께 라임펀드 판매 은행에 대한 분쟁조정위원회를 열 계획이다.

펀드는 환매나 청산으로 손해가 확정돼야 손해배상을 할 수 있지만 손해 확정까지 기다리면 피해자 고통이 커진다는 점에서 금감원은 판매사와 사전 합의를 거쳐 ‘추정 손해액’을 기준으로 분쟁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추정 손해액 기준으로 조정 결정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우선 배상하고 추가 회수액은 사후 정산하는 방식이다. 

앞서 이 같은 방식으로 지난달 30일 KB증권이 분쟁조정위원회를 통해 배상 기준을 마련했다. 

KB증권의 불완전 판매 사례에는 기본 배상비율로 손실액이 60%가 적용됐다. 투자자들은 투자 경험 등에 따라 20%포인트 가감 조정된 40∼80%의 배상비율을 적용받는다.

라임 사모펀드 판매 은행 중에서는 우리은행이 첫 주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라임펀드 판매액이 가장 크고, 추정 손해액 배상에 동의해 현장 조사까지 마친 상황이라는 점에서다. 

우리은행의 라임펀드 판매액은 3577억원으로, 판매 은행 8곳 중 가장 많다.

금감원은 우리은행이 판매한 라임펀드의 분쟁 조정을 위해 3자(금감원·판매사·투자자) 면담 등 현장 조사를 마쳤다. 

현장 조사 이후 판매사의 배상 책임 여부 및 배상 비율 등과 관련한 내·외부 법률 자문 작업 등을 거쳐 분쟁조정안을 마련하는 게 수순이다.

현장 조사 일정 등을 고려하면 부산은행과 IBK기업은행도 후보로 거론된다. 

금감원은 부산은행에 대한 검사를 마치고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며, 기업은행에 대해서는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현장 조사를 할 예정이다.

NH농협은행과 경남은행도 현재 현장 조사를 하고 있다.

판매 은행 외에 신한금융투자와 대신증권도 KB증권 기준을 적용한 자율 조정에 나서거나 별도의 분쟁조정위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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