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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18:35 (금)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설계사 수수료체계 개편…‘소비자 보호’ 강화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설계사 수수료체계 개편…‘소비자 보호’ 강화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1.20 1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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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교보생명]
[사진출처=교보생명]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새해 ‘업계를 선도하는 소비자 보호 실천’에 나서고 있다.

교보생명은 최근 보험계약 해지 시 설계사의 해약 수당 환수 기준을 강화했다. 

계약이 해지되면 설계사가 보험사에 돌려줘야 하는 수수료 환수 대상을 넓혀 상품 불완전판매를 차단하고, 고객에 대한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한 것. 

보험업계가 코로나19 여파로 설계사나 법인보험대리점에 대한 통제가 어려워지며 불완전판매율이 전체적으로 상승한 가운데 나온 대책이라는 게 업계의 전언이다. 

20일 보험업계와 교보생명 등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이달부터 보험계약 해지 시 수당 환수금을 늘리는 내용의 수수료체계 개편안을 시행했다. 

보험계약 해지 시 수당 환수 기간은 기존 18회차(1년 6개월)에서 12회차(1년)로 6개월 줄었지만 수수료 환수 대상은 늘어났다. 

보험상품 판매수수료 환수 대상에 기존 성과비례수수료 외에 기본 모집, 유지, 시책 등 모든 수수료가 포함됐다. 

2회차에 보험계약을 해지할 경우 100% 환수되며, 3회차 95%, 4회차 90%, 6회차 70%, 7회차 60%, 8회차 50%, 9회차 40%, 10회차 30%, 11회차 20%, 12회차 10%가 적용된다. 

보험계약 해지 시 설계사가 보험사에 돌려줘야 하는 수당을 늘려 보험 판매의 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처럼 수수료체계가 개편되면 보험 계약에 대한 고객의 불만과 분쟁, 해약 등 불완전판매에 설계사가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할 필요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고객 민원에 따른 해약이 줄어들게 되는 것은 보험계약 유지율이 높아지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설계사가 보험계약 해지 시 보험사에 돌려줘야 하는 수당을 늘려 불완전판매 등 고객 피해를 줄이도록 한 것”이라며 “수당 환수 대상이 늘어났으나 환수 기간을 줄여 균형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수수료체계 개편은 보험계약을 해지시키고 재가입 시키는 행위 등에 대한 방지책이 될 수 있다”며 “고객 입장에서도 피해를 볼 수 있는 부분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수수료체계 개편은 신창재 회장의 소비자 보호 강화에 따른 조치로 알려졌다. 

신창재 회장은 취임 후 소비자 보호를 강조해 왔다. 소비자보호 전담조직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배치하는가 하면, 매월 경영층 회의에서 ‘고객의 소리’를 청취해 고객의 의견이 경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신년사에도 신 회장은 5대 중점 추진사항의 하나로 ‘업계를 선도하는 소비자 보호 실천’을 강조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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