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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15:40 (일)
팬데믹 시대, 대세는 '넷플릭스'…전세계 가입자 지난해 2억명 돌파
팬데믹 시대, 대세는 '넷플릭스'…전세계 가입자 지난해 2억명 돌파
  • 한송희 기자 songhee1909@
  • 승인 2021.01.20 09: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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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의 전세계 가입자가 지난해 2억명을 넘어섰다고 미 경제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말 현재 가입자 수가 2억 370만명으로, 4분기 중에만 850만명 늘어났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연합 제공]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의 전세계 가입자가 지난해 2억명을 넘어섰다고 미 경제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말 현재 가입자 수가 2억 370만명으로, 4분기 중에만 850만명 늘어났다고 이날 밝혔다. [사진=연합 제공]

[오늘경제 = 한송희 기자] 코로나 시대가 대중의 삶을 획기적으로 바꿔 놓았다.
 
재택근무, 사회적 거리두기 등 자연스럽게 집에 머물러야 하는 기간이 장기화되면서, 영화와 드라마 등 비대면 여가 활동 수요가 늘어난 것이다.

특히 온라인동영상서비스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서비스의 인기는 넷플릭스가 선두권을 달리고 있다. 유튜브, 네이버 TV, 카카오TV를 무력화시키고 있다.

지난 1997년 비디오와 DVD를 우편·택배로 배달하는 서비스로 출발했던 넷플릭스는 지난 2007년부터 인터넷 스트리밍으로 '거대한 공룡'을 꿈꾸며 진일보해왔다. 그리고 2020년. 넷플릭스의 시장 점유율은 40%로 1위를 기록 중이다.

물론 가입자 수 성장세가 둔화하는데다 콘텐츠 경쟁력을 지닌 디즈니 등이 잇따라 OTT 시장에 뛰어들며 '넷플릭스 전성시대'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일각의 분석도 있지만, 상당수 전문가들은 이미 구축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신규 제작을 늘려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낙관론에 방점을 찍는 분위기다.

미국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업체 넷플릭스의 전세계 가입자가 지난해 2억명을 넘어섰다고 미 경제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넷플릭스는 지난해 말 현재 가입자 수가 2억 370만명으로, 4분기 중에만 850만명 늘어났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넷플릭스 가입자는 2017년 3분기 중 1억명을 넘어선 데 이어 다시 3년여만에 2배로 증가했다.

작년 1년간 늘어난 가입자수는 3700만명으로 사상 최대였다.

넷플릭스의 지난해 성장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면서 스트리밍 서비스 수요가 증가한 덕분도 있다고 저널은 평가했다.

실제 넷플릭스뿐 아니라 월트디즈니의 '디즈니+', 워너미디어의 'HBO 맥스' 등 경쟁 OTT 업체의 가입자도 증가했다.

넷플릭스의 지난해 4분기 가입 증가 인원을 지역별로 보면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가입자는 86만명인 데 비해 아시아는 200만명에 달했다. 또 남미는 120만명 늘고 유럽·중동·아프리카는 450만명 증가했다.

이에 힘입어 넷플릭스의 4분기 매출은 66억 4000만달러로 전년 동기(54억 5000만달러)보다 늘었다.

다만 순이익은 5억 4200만달러로 전년 4분기(5억 8700만달러)보다 줄었다.

넷플릭스는 이날 영업 실적을 발표하면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올해 자사주 매입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넷플릭스 주가는 장 마감 후 시간외 거래에서 12% 급등하기도 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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