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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00:55 (화)
‘빚투’ 한도 목전까지... 삼성·대신 등 신용융자 중단
‘빚투’ 한도 목전까지... 삼성·대신 등 신용융자 중단
  • 방수진 기자 greenshout@
  • 승인 2021.01.18 15: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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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
증시 조정에도 개인의 대규모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이 '빚투' 신규 신용거래융자 매수를 일시 중단했다. [사진출처=연합]

[오늘경제 = 방수진 기자]

증시 조정에도 개인의 대규모 순매수가 이어지면서 증권사들이 '빚투(빚내서 투자)' 신규 신용거래융자 매수를 일시 중단했다.

18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지난 13일부터 별도공지시까지 신규 신용융자매수를 제한했다. 삼성증권은 증권담보대출 역시 중단하고 있다. 다만 매도담보대출은 가능하다.

유진투자증권도 지난 15일 신용융자 및 예탁증권담보대출을 일시 제한한다고 밝혔다. 매도담보대출은 이용할 수 있다.

대신증권도 이날(18일)부터 신규 신용거래융자 매수를 별도 공지시까지 중단했다. 예탁증권담보대출도 불가하다. 매도담보대출과 보유 신용, 대출 잔고에 대한 일부 만기 연장은 가능하다.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제77조 3-6항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자기자본 대비 신용공여 비율을 관리하고 있는데 신용공여 한도가 소진되면서 이같은 일시 조치를 실행했다.

개인은 지난 15일 코스피가 3100선을 깨고 내려갔음에도 2조 1000억원 어치 이상 순매수에 나섰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한 전체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최근 21조까지 치솟았다. 이는 지난 1998년 집계 이래 사상 최대치다.

증권사를 통한 '빚투'는 반대매매 위험이 있다. 증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개인투자자는 레버리지 활용에 특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위탁매매 미수금 대비 실제 반대매매 금액은 지난 14일 기준 387억원대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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