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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02:00 (토)
[뉴욕 증시] 바이든 부양책 기대에도 지우지 못한 금리 불안…다우, 0.22%↓
[뉴욕 증시] 바이든 부양책 기대에도 지우지 못한 금리 불안…다우, 0.22%↓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1.15 0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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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nbsp;<br>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출처=연합뉴스]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조 바이든 차기 미국 대통령이 내놓을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도 금리 상승에 대한 부담을 지우지 못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8.95포인트(0.22%) 하락한 30991.5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4.30포인트(0.38%) 떨어진 3795.5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31포인트(0.12%) 내린 13112.6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장 중반까지 상승세를 유지했다. 

바이든 당선인이 이날 “수조 달러(the trillions of dollars)” 규모의 부양책 윤곽을 제시할 예정이라는 점이 투자 심리를 지지했다. 

부양책 규모가 2조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CNN의 보도와 1조 9000억 달러 규모 부양책이 나올 것이라는 뉴욕타임스(NYT)의 보도가 전해지면서 시장의 기대감을 키웠다. 

최근 시장에 부담을 줬던 통화완화 축소에 대한 우려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발언으로 다소 잦아들었다. 

파월 연준 의장은 금리 인상 시점에 대해 “가깝지 않다(no time soon)”고 말했다. 

테이퍼링(채권매입 축소)과 관련해서는 “아직 출구를 논할 때가 아니”라면서 “그 시기가 되면 연준은 출구에 대해 빠르고 명확하게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적인 발언에 주요 지수는 상승폭을 키웠다. 

그러나 파월 의장의 강연 후 반락했다. 

미 금리가 장 후반 다시 상승하면서 미 국채 금리의 빠른 상승이 주가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을 키울 것이라는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든 탓으로 풀이된다. 

미 국채 10년 금리는 파월 의장의 발언 도중 약 1.08%까지 내렸지만, 이후 반등하면서 1.13%까지 올랐다.  

이날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95% 내렸고, 커뮤니케이션은 0.84% 하락했다. 에너지는 3.01%, 금융주는 0.51% 올랐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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