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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01:00 (토)
민노 광주교통약자지원센터지회, “센터 혁신 주도할 원장 선임하라”
민노 광주교통약자지원센터지회, “센터 혁신 주도할 원장 선임하라”
  • 박용구 기자 nexus386@
  • 승인 2021.01.14 13: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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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이익단체의 간섭과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기관 혁신 주도할 인사 선임되어야”

[오늘경제 = 박용구 기자] 민주노총공공연대노동조합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센터지회(이하 민주노총공공연대)는 14일 현재 진행 중인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이하 센터) 원장 공모와 관련한 입장문을 내고, “센터 혁신을 주도할 원장을 선임하라”고 요구했다.

민주노총공공연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먼저 “2008년 이동약자 전용차량 8대로 사업을 시작한 센터는 2021년 현재 전용차량 116대, 임직원 250여 명(임차포함), 2021년 연간 예산이 130억 원에 이르고 있다”고 설명한 뒤, “센터 설립 이후, 교통약자 이동 수요를 반영해 외형적으로 비약적으로 몸집을 키워 왔으나, 현재까지 기관 지위 불안정성, 센터 내부 규정 불합리한 문제들을 개선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로 인해 직군, 연령, 노·사, 노·노 갈등이 극에 달해 왔다. 심지어 이런 불합리한 규정을 이용해 자질과 능력이 부족한 경영진들과 관리자들은 갈등을 더 심화시켜 왔다”면서 “2017년부터 센터 내부적 문제해결과 대안을 제시하며 센터 측과 광주광역시에 개선을 요구해 왔으나, 아직 근본적인 개선이 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하고, “센터 현 상황에 대한 정확한 인식과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가지고 센터를 혁신할 적임자가 센터 원장으로 선임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센터는 교통약자들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으로 여러 이익단체의 외압으로 기관 운영 취지가 왜곡되고 이로 인한 문제들이 지속해서 발생하여 왔다”면서 “앞으로 온전히 교통약자들을 위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기관의 구성원들이 본연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합리한 제도와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불신의 뿌리가 깊은 노·사 관계의 원만한 회복을 위해서라도 외부 이익단체의 간섭과 외압에 흔들리지 않고 기관 혁신을 주도할 인사가 선임되어야 한다”고도 밝혔다.

아울러 이들은 “2020년 11월 이용섭 시장은 광주광역시 산하기관들의 혁신을 요구하였지만, 그에 대한 기대와 성과가 미흡하다고 지적하면서 산하기관들의 혁신을 재차 강조하였다”면서 “현재 센터 현황에 비춰 볼 때, 광주광역시 산하기관 중 혁신이 절실한 기관이 바로 광주광역시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다. 최근 몇 년 동안 센터 내부와 민주노총 공공연대에서 센터 혁신을 요구해 왔고, 이용섭 시장이 최근 산하기관의 혁신을 강력히 요구한 만큼, 이에 상응하는 인사가 이루어질 바란다”고 호소했다.

끝으로 이들은 “이번 원장 공모에서는 인사만사(人事萬事)라는 원칙이 적용되어 근본적 센터 혁신과 노·사관계 회복의 계기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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