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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11:10 (화)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취임 “초우량 캐피탈사 도약”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 취임 “초우량 캐피탈사 도약”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1.14 09: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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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 [사진출처=우리금융캐피탈]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박경훈 우리금융캐피탈 대표이사가 과감하고 빠른 변화와 혁신을 통해 초우량 캐피탈사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우리금융캐피탈은 13일 본사에서 박경훈 신임 대표이사가 비대면, 영상으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취임했다고 14일 밝혔다.
 
박경훈 대표는 취임식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더딘 경제회복, 각종 규제강화와 더불어 자동차 금융 시장의 치열한 경쟁에 대응해 과감하고 빠른 변화와 혁신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룹 계열사와 연계 영업 강화를 통한 성장 가속화 ▲디지털 혁신에 기반한 핵심경쟁력 강화 ▲내부역량 강화로 지속 성장 기반 확보 등을 경영 키워드로 제시했다.
 
박경훈 대표이사는 1990년 우리은행에 입행해 전략기획팀 부부장, 자금부 부장, 본점 기업영업본부 본부장, 글로벌그룹 상무를 역임했다. 이후 우리금융그룹에서 경영기획 총괄 부사장과 재무부문 부사장을 지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지난해 우리금융지주에 자회사로 편입되며 최근 사명을 아주캐피탈에서 변경했다. 우리금융에 편입 후 신용등급이 ‘A+’에서 ‘AA-’로 상향 조정됐으며 지난해 3분기 별도 기준으로 총자산 7조 3252억원을 기록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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