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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02:05 (토)
[뉴욕 증시] 미국 금리 급등 진정 속 혼조…S&P, 0.23%↑
[뉴욕 증시] 미국 금리 급등 진정 속 혼조…S&P, 0.23%↑
  • 장미란 기자 pressmr@
  • 승인 2021.01.14 09: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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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 [사진=연합뉴스]<br>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출처=연합뉴스] 

[오늘경제 = 장미란 기자]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미국 국채금리의 가파른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8.22포인트(0.03%) 하락한 31060.47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8.65포인트(0.23%) 오른 3809.8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6.52포인트(0.43%) 상승한 13128.95에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미국 국채금리 동향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날 장중 한때 1.18%를 넘어서는 등 최근 큰 폭으로 오르며 증시에 긴장감을 키우고 있는 상황이다. 

그동안 금리 상승이 부양책과 경제 회복 기대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되면서 증시 전반에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테이퍼링(채권매입 축소) 등 통화완화 축소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투자 심리를 불안하게 했다. 

빠른 금리 상승은 주가의 밸류에이션에 대한 부담을 키우는 만큼 금리의 움직임에 시장의 시선이 따라붙었다. 

다만 전날 오후부터 금리 상승세가 진정되면서 일단 시장도 한 숨 돌리게 됐다. 

전날 장 후반 1.13% 수준으로 물러났던 미 국채 10년 금리는 이날 1.1% 아래로 내려갔다. 
 
소비자물가 등 주요 지표도 양호한 수준을 보이며 금리 상승 부담을 줄였다. 

노동부는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0.4% 상승에 부합했다. CPI는 전년 대비로는 1.4% 상승했다. 전문가 예상치 1.3% 상승을 소폭 상회했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12월에 전월대비 0.1%, 전년 대비 1.6% 올라 시장 예상에 부합했다.  

이날 종목별로는 인텔 주가가 약 7% 급등하며 시장에 활력을 제공했다.  

업종별로는 기술주가 0.65% 올랐다. 커뮤니케이션도 0.36% 오르며 반등에 성공했다. 반면 에너지는 0.81%, 금융주는 0.15% 내렸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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