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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6 10:40 (화)
[거리두기 2단계로 조정되나] 정은경 "확진 증가세 완만한 감소...다음 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600∼700명 예측"
[거리두기 2단계로 조정되나] 정은경 "확진 증가세 완만한 감소...다음 주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600∼700명 예측"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1.01.11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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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내 감염원·겨울철·변이 바이러스 등 위험요인"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사진=연합 제공]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사진=연합 제공]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11일 "다음 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발생 규모가 "600명에서 700명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 청장은 이날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감염병 재생산지수가 지난주에는 1.0 정도였고, 이번 주 추계치는 0.88로 1 이하가 돼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다만 "중간에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하거나 하는 상황이 생길 경우 환자 수의 변동 폭이 상당히 크기 때문에 감염병 재생산지수만 가지고 환자 수를 예측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고 부연했다.

감염병 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주변의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 나타내는 수치다. 이 수치가 1 이상이면 감염병이 확산하고 있다는 의미가 된다. 방역 당국은 이 수치를 1 이하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 청장은 신규 확진자 수가 40일 만에 400명대를 감소한 데 대해서는 "완만한 감소세를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위험요인이 존재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정 청장은 첫 번째 위험요인으로 지역사회 감염 위험이 상존한다는 점을 꼽았다.

그러면서 "확진자의 감염 경로 중 (아직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조사 중' 비율이 26.2%로 접촉자 파악이 부족한 부분이 있다"며 "지역사회 내 숨은 감염원이 존재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정 청장은 한파로 실내 생활이 증가하는 계절인 겨울도 확진자 증가의 위험요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환기가 불충분하면 감염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 환기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 등도 확진자 급증 우려 요인으로 꼽으면서 "(변이 바이러스유입) 위험도가 높아지거나 변경될 경우, 대책을 계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 기세가 이처럼 한층 누그러들면서 정부가 이번 한 주 유행 흐름을 좀 더 지켜보면서 오는 18일부터 새 거리두기를 걸정해 이번 주말 발표할 계획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번 주는 다음 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을 의논하고 결정해야 한다"며 "확실한 안정 국면에 접어들지 못한 상황에서 누적된 사회적 피로감도 고려해야 해 쉽지 않은 결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같은 날 오전 서울시청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가장 중요한 기준은 이행과 실천 현장의 수용성"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의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는 오는 17일까지 적용된다. 정부는 이번 주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를 고려해 단계 조정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일단 방역당국은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정점을 지나 확산세가 진정세를 보임에 따라, 18일 이후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를 결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수도권내에는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되고 있고, 특히 연말연시를 맞아 전국적으로 5인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고강도 조치가 시행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자영업자를 비롯해 중소소상공인들의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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