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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2 01:00 (화)
코인빗 투자자들 '뿔난' 까닭, 투자유치 거짓 홍보에 천문학적 피해..."준법 정신 실종됐다"
코인빗 투자자들 '뿔난' 까닭, 투자유치 거짓 홍보에 천문학적 피해..."준법 정신 실종됐다"
  • 방수진 기자 greenshout@
  • 승인 2021.01.08 14:34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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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22명이 30억원 피해” 주장.. 강남 경찰서 조사 끝나

[오늘경제 = 방수진 기자]

지난해 사기혐의로 압수수색을 당한 가상화폐 ‘코인빗’이 이 회사가 운영하는 판테온(PTO)프로젝트의 투자자들로부터 또다시 사기혐의로 고발당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판테온(PTO)프로젝트 투자자인 A씨는 지난해 11월 부산동래경찰서에 사기 혐의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빗’을 고발했다. 이 사건은 강남경찰서로 넘어가 관련자들의 수사는 거의 끝난 것으로 알려졌다.
 
투자자인 A씨는 "코인빗이 판테온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해외 글로벌 재단과 공동진행이라고 홍보 당시 밝혔으나, 그 재단의 실체가 불분명한다는 점과 거래소 상장 후 투자 유치를 위해 매월 이벤트를 통한 호재를 제공하겠다는 약속했으나 이를 일방적으로 어겼다"고 소장을 통해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이어 “투자는 현금이 아닌 코인빗에서 통용되는 ‘거래소 코인 DEX와 NEXT’를 통해 이뤄졌으며 피해자는 A씨 외 총 22명”이라면서 “22명의 총 피해액의 규모는 30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
 
A씨에 따르면 코인빗이 판테온 상장과 함께 홍보했던 내용과는 다르게 최소 1회의 월간이벤트를 홍보했다. 하지만 2019년 9월부터 12월까지만 이벤트를 진행했고 2020년 1월부터 8월까지는 진행하지지 않았다.
 
이후 지난해 8월 투자자들이 소송 진행을 예고하자 자사매입을 했다고 밝혔지만, 이마저도 불분명하다고 A씨는 주장했다.
 
배당 금액이 줄어들긴 했어도 지급 받기는 했는데, 1년여의 시간이 흐른 후 투자자의 동의없이 일방적으로 배당 삭제를 (코인빗이) 진행했다고 A씨는 덧붙였다.
 
A씨는 “코인빗이 일부 언론을 통해 준법 정신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내 자신의 신뢰를 회복시키겠다고 말하고 있으나 정작 자신은 고객센터에서 번호가 차단당한 상태”라며 “홈페이지 연장을 자신이 해 연장 비용 88000원을 돌려 받아야 하는데 이마저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다”고 울분을 토했다.
 
본지는 코인빗이 판테온(PTO)프로젝트의 투자자들로부터 사기혐의로 고발된 것과 관련해 수차례 코인빗과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다.
 

<다음은 코인빗을 고소한 A씨와의 일문일답>
 
Q. 지난해 11월에 고소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현 상황은 어떤가? 투자자들은 경찰 조사를 받았나.
 
A. 이 사기고소 사건은 부산 동래경찰서에서 강남 경찰서로 넘어갔다. 경찰 조사는 다 받은 상태다. 여러 언론에서 3번 정도의 기사가 보도했는데, 코인빗은 이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단지 일부 언론을 통해 준법 정신을 지키겠다는 주장만 하고 있다. 코인빗이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일부 언론에 밝혔지만, 투자자인 저는 고객센터에서 차단당한 상태다. 또한 홈페이지 연장을 제가 해 연장 비용 88000원을 돌려 받아야 하는데 이마저도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Q. 고소장을 통한 고발의 핵심 내용은?
 
A. 고소장은 변호사에게 있고 고소장 발설은 유출경우 악용될 수도 있기에 굉장히 조심스럽다. 고발 내용은 코인빗의 사기행태는 물론이고 판테온재단의 실체, 과대투자유치 위한 거짓 홍보로 변호사를 선임해 진행 중에 있다.
 
Q. 피해자들이 얼마나 되나.
 
A, 현재 22명이 고소한 상태이며, 고소인이 더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Q. 개인적으로 투자는 얼마나 했나, 피해액수는 어느정도 되는지.
 
A. 7000만원정도 투자했고 총 매수금액은 2억 2000만원, 피해액수는 22명이 30억원에 달한다.
 
Q. 상장 당시 판테온이 홍보했던 이벤트 내용은 무엇인가.
 
A. 글로벌 재단과 엑시아에서 공동으로 발행했다고 홍보했고 상장 당시에는 해외 유명 거래소 상장, 입회 당 내용에 대해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 판테온을 보유한 사람들에게 차등을 주어 코인을 지급학겠다고도 했다. 거래소 2의 수수료 90%를 판테온을 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지급하겠다는 내용도 있었다.
 
또한 월간 이벤트같은 경우 2019년 9월부터 12월까지는 진행이 됐으나 그 이후 2020년 1월부터 8월까지 진행이 없다가, 투자자들이 지난해 8월 1차적으로 소송 진행을 예고하자 자사매입만을 했다며 안내했다. 자체매입을 했다면 유통량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를 해야하고 9~12월까지 진행을 하지 못한 이유도 밝혀야 한다. 이제 와서 재단의 문제라는 식으로 답변하는데 엑시아가 공동 발행한 이름을 내걸었으면 책임을 져야한다는 입장이다.
 
Q. 자사매입마저 진행되지 않았나?
 
A. 그것도 확실치 않다. 결과적으로 투자자 동의없이 배당 삭제했다. 지금은 고객센터까지 전화가 차단된 상태다. 투자금액의 1%정도 배당액은 매주 거의 받을거라고 했고 점점 금액이 줄어 들긴했지만 (0.01%정도)받았었다. 하지만 1년 정도가 지나고 갑자기 투자자의 동의 없이 일방적으로 배당삭제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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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이삭 2021-01-12 16:53:26
유령재단 판테온 뿐만이 아니라 코인빗이라는 곳은 사업을 시작도 안한 코인들을 검증도 없이 투자하겠다는 허위 공지들로 투자자를 모집하는등의 투자사기를 코인빗이 주도적으로 진행 함. 대표 파트너 사기 재단은 이삭레저산업

박현맥 2021-01-09 11:29:21
쓰레기코인빗

박현백 2021-01-08 15:25:47
오직 진실만이 승리한다

최창우 2021-01-08 15:24:33
응원합니다! 끝까지 싸워 승리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