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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1:35 (월)
‘똘돌한 한 채’ 찾아 강남으로…서울 아파트 집값 신고가 ‘속출’
‘똘돌한 한 채’ 찾아 강남으로…서울 아파트 집값 신고가 ‘속출’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1.01.08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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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12월 소비자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1월보다 2포인트 오른 132를 기록해 2개월 연속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다. [사진=오늘경제 DB]
[사진=오늘경제 DB]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정부의 고강도 규제에도 실수요자들의 ‘똘똘한 한 채’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하면서 서울 강남권 아파트 집값을 끌어올리는 모양새다.

8일 국토교통부 부동산 실거래 따르면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에서 최근까지도 신고가 거래가 잇따라 속출되고 있다.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3의 경우 전용면적 163.7㎡가 지난달 21일 33억원(36층)에 매매되면서 신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해당 아파트는 작년 5월 29억원(23층)에서 11월 32억7000만원(27층)으로 올랐다. 한 달여 만에 다시 3000만원이라는 금액이 오른 것이다.

강남구 수서동에 강남더샵포레스트 전용 146.71㎡는 지난달 28일 31억원(7층)에 거래됐다. 약 한 달 전 27억7500만원(5층)에 매매됐던 금액보다 2억원 이상이 올랐다.

강남구 역삼동 역삼푸르지오 전용 84.91㎡ 역시 지난달 23일 24억4000만원(10층)에 거래되면서 이전달보다 4000만원이 올랐다.

특히 재건축이 예정된 아파트 단지들의 신고가가 잇따라 이어졌다. 

실제 압구정동 현대6차 144.2㎡는 지난달 31일 39억7000만원(11층)에 신고가로 거래됐다. 같은 동 현대5차 82.23㎡는 동월 28일 29억7000만원(11층)에 신고가로 거래되며 30억원 돌파를 눈앞에 뒀다.

압구정동 현대7차 157.36㎡ 역시 지난해 10월 15일 이후 매매가 없다가 지난달 23일 43억원(7층)에 거래되며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서초구에서는 국민주택 규모인 반포동 반포리체 84.97㎡가 지난달 30일 27억5000만원(27층)에, 같은 동 반포자이 84.98㎡는 동월 28일 29억원(15층)에 각각 기존 최고 가격을 뛰어넘는 가격에 거래됐다.

잠원동 아크로리버뷰신반포 84.79㎡는 지난달 5일 30억원(11층)에 신고가로 거래된 데 이어 23일 34억5000만원(30층)에 매매되면서 3주 만에 신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84.97㎡ 역시 지난달 22일 37억2000만원(14층)에 신고가로 거래되며 직전 신고가인 10월 33억원(8층)에서 4억2000만원 오른 값에 매매됐다. 이 아파트 154.97㎡는 10월 53억5000만원(11층)에 이어 지난달 8일 54억원(25층)에 거래되며 또다시 신고가를 기록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여 거래가 까다로운 송파구 잠실동에서도 신고가 거래는 확인된다.

업계에서는 올해부터 재건축 조합원에게 적용되는 실거주 요건 적용을 피하려고 지난해 말부터 재건축에 속도가 붙으면서 기대감을 키웠다는 평이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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