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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05:50 (수)
'가상화폐' 눈독 들이는 넥슨 김정주, 빗썸 인수설 모락…"5천억원에 추진"
'가상화폐' 눈독 들이는 넥슨 김정주, 빗썸 인수설 모락…"5천억원에 추진"
  • 한송희 기자 songhee1909@
  • 승인 2021.01.08 08: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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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코빗·비트스탬프 등 인수…NXC는 확인 거부
넥슨의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를 또다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018년 인수설에 이어 두 번째다. [사진=연합 제공]
넥슨의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를 또다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018년 인수설에 이어 두 번째다. [사진=연합 제공]

[오늘경제 = 한송희 기자]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매각설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네이버에 이어 이번엔 넥슨이다.

넥슨의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인수를 또다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2018년 인수설에 이어 두 번째다.

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넥슨의 지주회사 NXC는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을 약 5000억원에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외시장에서 빗썸 가치가 1조원 정도로 평가받고 있음을 감안하면 NXC가 할인가로 인수하려는 의지를 드러낸 셈이다.

빗썸은 지난 2014년 설립된 가상화폐 거래소로, 누적 가입자 수가 500만명에 달하고 거래량도 현재 국내 1위다.

빗썸은 지난해 8월 삼정KPMG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해 매각을 준비하고 있다.

빗썸은 이정훈 빗썸홀딩스·빗썸코리아 의장 등이 가진 지분 약 65%를 내놓을 예정이라, 이를 인수하는 기업은 '빗썸의 경영권'을 갖게 된다.

김정주 대표는 수년 전부터 가상화폐에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NXC는 2016년 국내 최초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빗'을 인수한 바 있으며, 2018년에는 유럽 가상화폐 거래소 '비트스탬프'도 사들였다.

김 대표는 지난해 금융거래 플랫폼 업체 '아퀴스'(ARQUES)도 설립했다.

NXC 자회사인 아퀴스는 가상화폐를 포함한 다양한 금융 자산을 투자·관리하는 글로벌 플랫폼을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빗썸 매각설이 꾸준이 제기돼 왔다는 점에서 NXC의 행보는 전혀 이상하지 않다. 게임업계 일각에선 이 같은 행보에 대해 블록체인과 가상화폐를 새 먹거리 발굴을 위한 첫걸음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빗썸의 현금창출력보다 거래 데이터에 IT업계는 지난 수년간 예의주시해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NXC 측은 물론 인수 가능성을 일축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현재 공식적으로 확인 드릴 수 있는 사실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빗썸이 가진 기업 자체의 가치나, 또 넥슨 안팎의 상황을 고려할 경우 '충분히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란 분석이다. 일각에선 "빗썸 덩치를 봤을 때 결코 무리한 투자가 아니"라는 반응이다.

출시하는 모바일 게임들이 흥행성과로 이어지며 모바일 강자로 확실히 자리잡은 넥슨은 지난해 시총 30조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지난해 국내 게임사 최초로 연간 매출 3조원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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