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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22:25 (목)
경기도민에 2차 재난소득 10만원씩 지급 카드 '만지작'..."결정시 설 명절 전 지급"
경기도민에 2차 재난소득 10만원씩 지급 카드 '만지작'..."결정시 설 명절 전 지급"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1.01.07 12: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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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도의회-도청 협의
사진=경기도청 제공
사진=경기도청 제공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경기도민 열 명 가운데 일곱 명이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대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온 가운데, 도민 모두에게 2차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는 방안이 도의회 주도로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현국 도의회 의장은 7일 이 매체와의 통화에서 "오는 8일 오후 의장단, 더불어민주당(교섭단체) 대표단, 상임위원장과 도 예산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해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 의장은 "도의회 내부적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취약계층의 어려움과 지역상권 침체 등을 타개하기 위해 재난기본소득 지급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재원 조달방안, 지급 시기 등을 검토해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도의회는 지난해 1차 지급 때와 마찬가지로 도민 1인당 10만원씩 지급하고 그에 따른 1조 3000억원의 재원은 지방채 발행보다는 지역개발기금, 재정안정화 기금, 재해기금 등 각종 기금을 활용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다만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선별적 3차 재난지원금은 신속히 집행하고 보편적 4차 재난지원금도 서둘러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고 있는 까닭에 재정집행 효율성까지 따져가며 최종 판단을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4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1차 재난지원금을 넘어서는 규모의 재난지원금 지급이 필요하다"며 지역화폐를 통한 4차 재난지원금 보편지원을 건의하는 내용의 편지를 국회와 기획재정부에 보냈다.

만약 경기도민에게 2차 재난소득이 지급된다면, 그 시기는 소득양극화 완화 및 소비활성화 효과 등을 고려해 설 명절 연휴(2.11~14) 전인 2월 초가 될 전망이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달 5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관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 도민에게 경기도 2차 재난기본소득 지급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68%로 나타났다고 지난 6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해 4월 소득이나 나이 구분 없이 무조건 도민 1인당 10만 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 바 있다.

이번 조사에서 ‘필요하다’는 응답은 성, 연령, 이념성향 등과 관계없이 모두 절반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71%는 1차 재난기본소득과 동일하게 도민 1인당 10만 원씩 경기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것에도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만일 ‘2차 재난기본소득’이 경기지역화폐로 지급된다면,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시켜 경제 활성화에 ‘도움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70%였다.

도는 이런 결과에 대해 도민들이 지난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및 정부의 1차 재난지원금을 지급받고 사용하면서 경기 활성화 효과를 몸소 체감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또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해 봤다고 답한 응답자는 94%였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5일 만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 ±3.1%p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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