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2021-03-02 00:25 (화)
12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 전달대비 0.9% 상승…9년만에 최고상승
12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 전달대비 0.9% 상승…9년만에 최고상승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1.01.05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출처=한국부동산원]
[사진출처=한국부동산원]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12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이 전달대비 0.90%대 상승률을 보이며 9년만에 최고 상승세를 보였다. 

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2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종합 매매가격은 전달 대비 0.90% 올랐다. 이는 2011년(6.14%) 이후 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작년 전국 집값은 7월(0.61%)이후 10월(0.32%) 까지 3개월 연속 상승폭을 줄여가다 11월(0.54%) 부터 다시 반등해 12월(0.90%) 다시 상승폭이 크게 뛰었다.

지난해 6월부터 12월간 주택 유형별 가격변동은 아파트값이 7.57% 올라 가장 크게 뛰었고, 단독은 2.50%, 연립은 1.16% 각각 상승세를 보였다.

서울에서는 노원구가 4.74% 올라 가장 상승률이 높았고, 구로구 3.61%, 동대문구 3.59%, 강북구 3.49% 등의 순으로 외곽 지역의 강세가 눈에 띄었다.

집값을 주도하는 강남(0.59%)·서초(0.81%)·송파구(1.48%) 등 이른바 강남 3구의 상승률은 평균을 밑돌았다.

지난해 전국 광역시·도 기준으로 집값이 가장 크게 뛴 지역은 수도 이전 논의가 있었던 세종시로, 상승률이 37.05%에 달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집값은 6.49% 상승한 가운데 경기는 9.14%, 인천은 6.81% 각각 상승했다.

광역시·도 상승률은 세종에 이어 대전(13.99%), 경기(9.14%), 울산(7.63%), 인천(6.81%), 부산(5.90%), 대구(5.85%) 등의 순이었다.

전국의 주택 전셋값은 전년과 비교해 4.6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4.85%) 이후 5년 만에 최대폭으로 오른 것이다.

지난해 전국의 전셋값은 상반기까지 0.09∼0.28% 상승률을 유지하다가 임대차 2법이 추진된 7월 0.32%, 법이 본격 시행된 8월 0.44%로 각각 상승 폭이 커졌다.

이후 9∼11월 0.53%, 0.47%, 0.66%에 이어 지난달 0.97%로 지난해들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전셋값이 7.32% 올라 9년 만에 최대로 뛰었고, 연립은 0.88%, 단독은 0.22% 상승에 그쳤다.

작년 서울의 전셋값은 3.66% 올랐다. 아파트 전셋값만 놓고 보면 5.58% 상승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 전셋값은 5.59% 상승했다.

광역시·도 주택 전셋값 상승률에서도 역시 세종(47.41%)이 1위를 차지했고, 울산(11.97%), 대전(10.38%), 경기(6.70%), 인천(6.64%)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월세 상승률은 1.09%로 집계돼 부동산원이 월세 통계를 발표한 2015년 이후 처음으로 플러스 상승률을 기록했다.

월세 상승률은 세종(13.45%), 울산(4.50%), 대전(2.44%), 경기(1.53%), 대구(1.18%), 인천(1.04%), 서울(0.99%) 등의 순으로 높았다.

오늘경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