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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1 15:00 (일)
[신년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과거 관성 버리고 반드시 '이기는 한해' 만들어야"
[신년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과거 관성 버리고 반드시 '이기는 한해' 만들어야"
  • 임혁 기자 limhyuk1@
  • 승인 2021.01.04 1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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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사진=신세계 제공]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사진=신세계 제공]

[오늘경제 = 임혁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4일 임직원들에게 판을 바꾸는 대담한 사고를 주문했다. "'지지 않는 싸움을 하겠다'는 과거의 관성을 버리고 '반드시 이기는 한해'를 만들어달라'고 당부한 것.

정 부회장은 이날 온라인 영상으로 공개한 신년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했고, 리테일 시장의 온라인 전이는 최소 3년 이상 앞당겨졌다"며 "이에 맞춰 임직원도 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부회장은 "현재의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야 한다"며 ▲ 고객을 향한 불요불굴(不撓不屈) ▲ 구성원 간의 원활한 협업과 소통 ▲ 다양성을 수용하는 조직문화 등 세 가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정 부회장은 먼저 '결코 흔들리지도 굽히지도 않고 목표를 향해 굳건하게 나아간다'는 의미의 사자성어 '불요불굴'을 언급하며 "불요불굴의 유일한 대상인 고객에 대한 광적인 집중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러한 '광적인 집중'을 위해서는 원활한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며 '원팀, 원컴퍼니'(One Team, One Company)의 정신으로 온·오프라인의 시너지와 관계사 및 부서 간 협업과 소통을 강화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사회의 다변화와 영역 간 경쟁이 모호해지는 격변기에는 나와는 다른 생각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성장 가능성이 있는 내부 인재는 조직 내에서 적극적으로 중용하고 우리에게 부족한 새로운 전문성을 가진 외부 인재도 받아들이는 다양성을 수용하는 문화를 만들어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새로운 IT 기술을 기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묶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 핵심 인재가 절실하다"면서 "지금의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내고 10년, 20년 지속 성장을 이룰 수 있는 판을 바꾸는 대담한 사고로 도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부회장은 "흑사병이 유럽을 휩쓸고 지나간 후 르네상스라는 화려한 꽃이 피었다는 점에서 코로나19로 시장 경쟁환경이 급격하게 재편되는 올 한 해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새로운 기회를 잡을 타이밍을 놓치지 않도록 신세계그룹을 스스로 재정의하는 한 해로 만들어달라"고 덧붙였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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