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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4 03:55 (수)
[우려가 현실로] ] '9월 첫 발견'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2명 추가 확인…80대 남성·20대 여성
[우려가 현실로] ] '9월 첫 발견'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2명 추가 확인…80대 남성·20대 여성
  • 김하나 기자 kimha76@
  • 승인 2020.12.30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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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경유 입국
지금까지 국내서 총 5명 감염…추가로 나올 수도
30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2건 더 확인됐다. 새로 나온 2건 중 1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사후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남성이다. [사진=연합 제공]
30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2건 더 확인됐다. 새로 나온 2건 중 1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사후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남성이다. [사진=연합 제공]

 

[오늘경제 = 김하나 기자]

"엎친데 덮친격."

영국발(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국내 확산 상황이 악화일로로 치닫는 모양새다. 해당 바이러스에 걸린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나온 것.

영국이 아닌 타국을 경유해 입국한 환자가 발견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이미 오래 전부터' 해당 바이러스 확진자가 우리 사회 곳곳에 유입된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실제로 영국에서는 지난 9월에 처음 발견돼 11월부터 확진자 수가 늘어나기 시작한 상태다.

결국 해외 입국을 완벽하게 막지 못하고 있는 작금의 상황과, 아울러 당사자들이 입국 당시 양성이었던 만큼 기내 전파 가능성이 높은 까닭에 전문가들과 시민들은 변이 바이러스가 향후 유행 흐름을 좌우할 '중대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변이 바이러스는 현재 국내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보다 전파력이 1.7배 더 센 것으로 알려져 국내서 본격 확산할 경우 정부의 방역 대응은 그만큼 힘들어지게 된다.

30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2건 더 확인됐다. 새로 나온 2건 중 1건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사후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남성이다.

심장질환이 있는 이 환자는 지난 13일 영국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를 해오다 26일 오전 10시 45분 심장정지가 발생해 일산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이후 검체 채취와 응급처치가 이뤄졌으나 40분 만인 오전 11시 27분에 숨졌다.

이 확진자의 가족 3명도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현재 이들의 검체에 대한 전장유전체 분석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1건은 영국에서 '아랍에미리트(UAE)를 경유해' 입국한 20대 여성 사례다. 이 여성은 입국 검역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생활치료센터에서 격리 중이다.

이로써 국내에서 확인된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는 총 5건으로 늘어났다.

앞서 지난 28일 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가 국내에서 처음 확인됐다.

방대본은 당시 "영국발 입국자 3명에게 확보한 검체에서 변이 바이러스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영국 런던에서 거주하던 가족으로, 지난 22일 입국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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