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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0:20 (월)
구광모 "고객가치 훼손 않도록 해야…품질·환경·안전 문제에 '개개인' 책임감 가져야"
구광모 "고객가치 훼손 않도록 해야…품질·환경·안전 문제에 '개개인' 책임감 가져야"
  • 최주혁 기자 choijhuk@
  • 승인 2020.12.28 1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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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경영진 신년 중점 경영과제 화상회의 논의
고객 기반 키우는 ‘질(質)’ 중심의 성장으로 전환
LG그룹이 내년 LG상사 등 일부 계열사 분리를 앞두고 전자·화학·통신 등 주력 계열사들의 사업을 더욱 강화하면서 품질·환경 등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오늘경제 DB]
LG그룹이 내년 LG상사 등 일부 계열사 분리를 앞두고 전자·화학·통신 등 주력 계열사들의 사업을 더욱 강화하면서 품질·환경 등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오늘경제 DB]

[오늘경제 = 최주혁 기자] 

LG그룹이 내년 LG상사 등 일부 계열사 분리를 앞두고 전자·화학·통신 등 주력 계열사들의 사업을 더욱 강화하면서 품질·환경 등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다.

28일 LG그룹에 따르면 구광모 회장을 비롯한 최고 경영진 40여명은 최근 진행된 화상회의를 통해 지난달 진행한 사업보고회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경영과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화상회의에는 구 회장,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권영수 ㈜LG 부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권봉석 LG전자 사장 등 계열사 최고경영자와 이번 인사에서 새로 합류한 류재철 LG전자 H&A사업본부장, 남철 LG화학 첨단소재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우선 내년 경영환경이 여전히 녹록치 않고 대내외 불확실성도 크다는 전망을 바탕으로, 계속 경각심을 갖고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LG 최고경영진은 불확실성과 위기에 제대로 대응한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 기회를 찾은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간의 실력 차이는 앞으로 분명해질 것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사업의 성장 방식을 ‘질(質)’ 중심의 성장으로 중점 추진키로 했다. 양적 성장이나 단순한 수익성 중심의 질적 성장이 아니라, 제대로 된 미래 준비를 위해 지속성 있는 고객 기반과 데이터 등 미래 성장 자산을 적극적으로 쌓아 사업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매출을 확대하자는 것이다.

최고 경영진은 핵심 역량 보강을 통한 실행력 강화에도 총력전을 펼치기로 했다.

이를테면 최고경영진 주도 하에 사업 전략을 애자일(Agile: 날렵하고 민첩한)하게 실행해 나가는 한편,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R&D/상품기획/DX 등 핵심기능의 전문인력을 보강해 나가기로 했다. 또 대형OLED, 석유화학 고부가제품, 전지, 5G 등 주력사업의 고객 기반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공고히 하는 등 목표 달성에 필요한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데이터와 DX를 활용해 사업 역량을 높이고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강화하는 등 DX 추진을 계속 가속화하기로 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 [사진=LG그룹 제공]
구광모 LG그룹 회장. [사진=LG그룹 제공]

이 자리에서 구광모 회장은 "기본에 충실하고, 고객가치가 훼손되지 않도록 품질, 환경과 안전이 철저하게 조직문화에 체화될 수 있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특히 구 회장은 "품질과 환경, 안전은 내 가족이 쓰는 제품, 내 가족이 일하는 곳이라는 생각으로 구성원 개개인이 책임감을 갖고 임해 나가자"며 "그리고 이를 위해서는 사장단부터 솔선해달라"고 당부했다.

 

오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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