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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7 15:40 (일)
엔씨, 새로운 큰 손 잡는다...'명품 무협 IP' 블소2, 뜨거운 호평 속 "모바일 시장 확장 첨병 역할 기대"
엔씨, 새로운 큰 손 잡는다...'명품 무협 IP' 블소2, 뜨거운 호평 속 "모바일 시장 확장 첨병 역할 기대"
  • 한송희 기자 songhee1909@
  • 승인 2020.12.23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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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MMORPG에 한 획을 그은 ‘블레이드 & 소울’ 정식 후속작
‘방대한 서사의 완성’, ‘무한한 자유도의 오픈월드’…모바일 게임 뛰어 넘는다

[오늘경제 = 한송희 기자]

2021년 연초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엔씨소프트(대표 엔씨)의 '블레이드&소울2'(이하 블소2)가 게임업계를 긴장시킬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 게임은 동양 무협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상상 속' 액션을 마치 현실감 있게 구현했다는 평가와 함께, 타사가 제작한 무협 게임들의 허술함과 달리 '체계적인 스토리 라인'까지 완벽하게 갖췄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블소2가 '새로운 큰 손'으로 자리매김할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게임 전문가들은 이와 관련, 해당 게임의 '젊고 역동적'인 부분을 '장점'으로 꼽으며 흥행성 강화로 성장 모멘텀을 갖출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파급력이 상당할 것라는 얘기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가 내년 1분기 출시 계획을 밝힌 ‘블소2’에 대한 업계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블소2는 지난 22일 신규 티저 영상과 포스터를 공개했는데, 전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인물이 등장해 ‘블소2’만의 스토리와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블소2’는 2012년 출시된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의 정식 차기작이다. 원작 블소는 5년 이상의 개발 기간, 500억 원의 개발비가 소요된 대작 게임으로, 엔씨의 대표 글로벌 IP 중 하나다.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 등지의 젊은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며, 특히 중국에서는 동시접속자 150만을 기록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블소는 세련된 동양풍 일러스트와 화려한 액션, 탄탄한 스토리를 갖춰 흥행성과 작품성을 두루 갖춘 것이 특징. 

게임이 출시된 해에는 ‘2012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대통령상)을 비롯해 3개 분야(사운드, 그래픽, 캐릭터)의 기술창작상을 수상하는 등 한국 MMORPG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블소 IP의 가장 큰 특징은 벽을 타거나 물 위를 달리는 등 상상 속에서 가능했던 액션과 전투를 구현했다는 점이다. 지붕을 넘나들고, 허공을 박차며 상대를 제압하는 전투가 게임의 백미로 여겨진다. 
 

이미지=엔씨 제공
이미지=엔씨 제공

차별화된 액션성을 바탕으로 이용자들간의 실력과 컨트롤을 겨루는 PVP 콘텐츠 ‘비무’는 블소의 인기를 더욱 높였다. 

MMORPG 장르로는 드물게 2015년부터 매년 해외 여러 국가가 참가하는 e스포츠 ‘블소 토너먼트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하고 있다.

엔씨는 리니지M과 리니지2M을 서비스하며 구축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모바일 게임의 한계를 다시 한번 극복할 계획이다. 블소2 게임 내 모든 지형을 실제 갈 수 있는 곳으로 구현하고, 높은 자유도를 바탕으로 탐험과 전투를 벌이는 원작의 특징을 구현한다. 

블소의 핵심 콘텐츠인 ‘문파’ 시스템은 블소2에서 단순 길드 이상의 자유로운 커뮤니티 형식을 지향한다. 필드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바탕으로 이용자 스스로 가치관을 수립하고, 상호간 소통을 통해 경쟁∙협력관계를 선택하는 등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장치들이 마련된다. 게임 안에서 누구와 어떤 관계를 맺는지, 제시되는 사건을 어떤 방식으로 해결하는지에 따라 월드 전체 상황이 영향을 받게 된다.

블소2는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플레이 플랫폼 ‘퍼플(PURPLE)’에 적용될 계획이다.

블소가 20대 젊은층과 여성층에게도 높은 인기를 얻은 IP 라는 점에서 리니지M과 리니지2M에 집중된 퍼플의 사업 다각화 전략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이미지=엔씨 제공
이미지=엔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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