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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2 01:45 (월)
[코로나 뚫은 차석용의 성장 매직] LG생활건강 3.5% 상승…신고가 앞세워 시총 10위 복귀
[코로나 뚫은 차석용의 성장 매직] LG생활건강 3.5% 상승…신고가 앞세워 시총 10위 복귀
  • 임혁 기자 limhyuk1@
  • 승인 2020.12.16 16: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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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사진=LG생건 제공]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 [사진=LG생건 제공]

[오늘경제 = 임혁 기자] 

주당 가격이 가장 비싼 LG생활건강이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3% 이상 상승하며 시가총액 순위 10위(보통주 기준)에 복귀했다.

이날 LG생활건강은 전날보다 3.52%(5만 6000원) 상승한 164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달 12일 기록했던 160만 7000원을 뛰어넘으며 신고가에 올랐다.

시가총액도 25조 7000억원으로 상승하며 지난 1일 기아차에 내줬던 시총 순위 10위 자리를 되찾았다.

당장 국내 주식시장에선 62분기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LG생활건강의 주가가 향후 200만원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고개를 들고 있다. 

화장품 부문의 광군제 판매량 호조와 더불어 생활용품 부문의 실적 개선세가 뚜렷할 것이란 낙관론이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글로벌 화장품 브랜드 업체 가운데 코로나19에서도 유일하게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후퇴할 것이란 금융투자업계의 우려를 180도 뒤집은 결과물이다.

당장 '신화의 사나이', '부침없는 실적맥'으로 평가받는 차석용 LG생활건강 부회장이 경영의 원칙을 지키면서 브랜드력과 제품력을 기반으로 위기를 최소화한 것 아니냐는 평가가 업계로부터 나오고 있다.

하나금융투자 박종대 연구원은 "생활용품 부문은 2018~2019년 온라인과 중저가 카테고리 경쟁 심화로 사업구조 개선을 위해 거센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프리미엄 상품을 집중 육성했다"며 "올해 프리미엄 제품들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LG생활건강이 피지오겔 인수 효과 등에 힘입어 4분기에도 호실적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리더십을 고려할 경우 4분기에도 K뷰티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적표를 받아쥘 것이라는 평가가 업계 전문가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이미지 출처=네이버
이미지 출처=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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