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 서울
      H
      14℃
      미세먼지
    • 경기
      H
      13℃
      미세먼지
    • 인천
      H
      13℃
      미세먼지
    • 광주
      H
      13℃
      미세먼지
    • 대전
      H
      15℃
      미세먼지
    • 대구
      Y
      13℃
      미세먼지
    • 울산
      Y
      10℃
      미세먼지
    • 부산
      Y
      11℃
      미세먼지
    • 강원
      Y
      12℃
      미세먼지
    • 충북
      H
      14℃
      미세먼지
    • 충남
      H
      14℃
      미세먼지
    • 전북
      Y
      14℃
      미세먼지
    • 전남
      H
      14℃
      미세먼지
    • 경북
      Y
      13℃
      미세먼지
    • 경남
      Y
      12℃
      미세먼지
    • 제주
      H
      14℃
      미세먼지
    • 세종
      H
      13℃
      미세먼지
2021-04-12 01:40 (월)
GS칼텍스, 천연 원료 친환경 제품 판매 확대 …ESG역량 강화
GS칼텍스, 천연 원료 친환경 제품 판매 확대 …ESG역량 강화
  • 이재훈 기자 holic1007@
  • 승인 2020.12.10 09: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세홍 GS칼텍스 대표가 에너지플러스 브랜드 런칭에 대해 설명[사진=GS칼텍스]
[사진=GS칼텍스]

[오늘경제 = 이재훈 기자]

GS칼텍스(대표 허세홍 사장)가 자연 생태계에 존재하는 물질을 활용한 친환경 제품 판매 확대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역량 강화에 나선다.
    
GS칼텍스는 세계 최초로 미생물을 활용해 개발한 친환경 제품 2,3-부탄다이올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1월~11월) 10배 이상 늘었다고 10일 밝혔다. 

2,3-부탄다이올은 자연계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천연물질이다. 이 물질은 꿀, 채소, 어류 및 육류 등 천연 및 발효 식품을 통해 사람이 섭취할 수 있다. 이미 다양한 안전성 평가 시험을 통해 인체 및 환경에 무해한 것으로 검증됐다. 또 보습 및 항염 효과, 효능 물질의 분산력, 피부 사용감 등이 뛰어나 화장품 원료로 사용되고 작물 보호, 식물의 생장 촉진 등의 효과도 있어 농업 분야에도 활용되고 있다.

GS칼텍스는 9년간의 연구를 통해 2,3-부탄다이올 생산에 가장 적합한 미생물을 사용하여 고품질의 제품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바이오공정 및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러한 2,3-부탄다이올 생산 바이오공정은 유사한 물질을 생산하는 화학 공정 대비 온실가스 발생량과 에너지 사용량을 40% 이상 줄일 수 있다고 GS칼텍스는 설명했다.

GS칼텍스는 2,3-부탄다이올 관련 50여 개 이상의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했고,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인증인 NET(New Excellent Technology)와 NEP(New Excellent Product)를 2018년 8월과 2019년 10월에 각각 획득했다.

또한 친환경 화장품 국제 인증인 COSMOS(COSMetic Organic Standard) 인증, 미국 농무부(USDA)의 100% 바이오 제품 인증,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제품에 부여하는 비건(Vegan) 인증 등 글로벌 친환경 인증을 통해 친환경성도 인정받았다.

[사진출처=GS칼텍스]
[사진출처=GS칼텍스]

GS칼텍스는 지난 2019년 2,3-부탄다이올의 화장품 원료 브랜드인 ‘그린다이올(GreenDiol)’ 상표권을 등록했다. 현재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화장품 업체에 납품하고 있다. 

주요 시장인 유럽 진출을 위해 유럽연합 신 화학물질 관리제도(EU-REACH) 대표자 등록을 완료했다. 앞으로 2,3-부탄다이올이 화장품 외에도 작물 보호제, 식품 첨가제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추가 연구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허세홍 GS칼텍스 사장은 “자연생태계에 존재하는 천연물질을 활용한 제품은 자원 선순환을 통한 친환경 소비를 독려한다는 측면에서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라며 “이를 통해 친환경 제품에 대한 가치와 중요성을 고객과 함께 공유할 좋은 기회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허 사장은 “GS칼텍스는 향후 2,3-부탄다이올과 같은 천연물질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생산하여 고객에게 자연 생태계를 활용한 순환경제에 동참할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친환경 제품을 통한 사회적 책임이행과 동시에 경제적 가치 창출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오늘경제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